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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가슴이 작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배가 쳐불러서 그래요... 깨지고 만질 거 없어지면 지금 하는 생각이 얼마나 배부른 소리였는지 느끼실 겁니다. 물론 진짜 상황이 닥쳐도 그런 생각이 안느껴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건 고작 수천만분의 1정도?!
만지는거말고 빠1라주셔야됩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성분들 슴가가 더 좋았거나 오래 사귀었다거나... 나이 먹으면 덜하긴 하죠...
B컵 정도 되는데도 감흥이 없다면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만졌을때 리액션이 없어서 그럼~ 여친 얼굴이 이쁘고 적당히 부끄러워하거나 느끼는 리액션만 상대방이 해줘도 만질때마다 재미지고 조음~
여친 가슴이 작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루리웹-9455457700
동의 합니다. 아마 싱상하는거에 더 흥분을 하고 직접 하는 행위에는 고추가 스지 않는듯
배가 쳐불러서 그래요... 깨지고 만질 거 없어지면 지금 하는 생각이 얼마나 배부른 소리였는지 느끼실 겁니다. 물론 진짜 상황이 닥쳐도 그런 생각이 안느껴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건 고작 수천만분의 1정도?!
가슴이 작으면 그렇게 되더군요. 전 여친들이 희한하게 다들 완전평면 절벽이어서 영 할 맛이 안나더이다
전에 사귀었던 여성분들 슴가가 더 좋았거나 오래 사귀었다거나... 나이 먹으면 덜하긴 하죠...
만지는거말고 빠1라주셔야됩니다
여친 가슴이 남성형 (딱딱함) 이면 그럴수 있습니다
이게 정답임. 만지는데 남자 만지는거 같은 그런 타입은 진짜 이상함
권태기.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 듯
위에 여러 이유가 있는데 사람이 원래 그래요. 계속 흥분할리가 없고, 흥분이 사라지면 그냥 약간 기분좋은 느낌 그게 다에요. 꼭 가슴아니라도 팔을 만지거나해도 똑같은 약간 기분좋은느낌. 사람 살대고 있는 기분좋은 느낌말이죠. 성적으로 흥분을 자주 한다면 좋은데, 나이들수록 빈도와 강도 둘다 약해집니다. 당장 현자타임때도 아무느낌도 없을거에요. 원래 뭐 별거 없어요. 계속 흥분하면 심장어택와요. 심장마비로 갑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엄청 빨리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그렇겠죠 ㅠㅠ 이게 그냥 안정기인 듯 하네요
여기 위에 댓글들 보면 가슴 작은 여자만 만났거나 여자를 만난적이 없는 인간들이 가슴이 작아서 그렇다 어쨌다 하는 듯 큰 가슴도 초반에나 와 쩐다 하지 걍 오래 만지면 그게 그거임. 예전 여친 중에 꽉찬 d라했나 좀 더 크다 했나 그랬는데 의무 방어전 이런 얘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여. 물론 가슴 작은 것보다는 좋지만 만질 때마다 너무 좋다 이런 마음이 안생딤
예전 가슴 e컵 여친도 볼땐 좋은데 만지면 별로였던 게 기억나네요 ㅠ
B컵 정도 되는데도 감흥이 없다면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만졌을때 리액션이 없어서 그럼~ 여친 얼굴이 이쁘고 적당히 부끄러워하거나 느끼는 리액션만 상대방이 해줘도 만질때마다 재미지고 조음~
맞아요 주로 손 치워. 무례하네 같은 반응이 많네요 생각해보니 그래놓고 제 엉덩이에 손대고 가슴 만지고, 고추치고 ㅎ
만지기만 하면 금방 질릴수 있죠. 빨아주기도 하셔야 되구요. 얼굴을 파뭍기도 하고... 어느정도 연애기간이 있다면 글쓴님의 거기를 슴가 사이에 뭍고 비벼서 한발 뽑기도 하는 등의 여러가지 플레이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슴가 크기가 확보되어야 가능한 플레이구요. 크기 확보가 안된다면 만족도는 떨어질수 있습니다.
말랑말랑해서 기분 좋아지던데
슴가 만지는 것뿐만이 아니고 ㅅㅅ도 막상하면 별거없잖아요...근데 안하면 또 하고 싶고..
막상하면 별거 없죠. ㅠㅠ 누구랑 하든 다 비슷하고, 걍 아무것도 없고, 하고나면 허무하고
만지지말고 빠세요. 후루룹
단순히 만지니까 재미가 없는거에요.
살이 부드럽고 피부가 얇으면 계속 만져도 또 만지고 싶은데 살 두껍고 잔털뽀송하게 있고 그런 타입은 만지면 별거 없음.
작으면 재미가없음..
질렸다는 표현이거나 다른분들 말씀대로 작은거에 불만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