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제가 그날은 출장때문에
못가는건 확정이고..
엄청친했습니다.
이건 분명해요.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뚝끊어버리는지라...
하필 결혼하면서 다시 연락이온지라
이건 얼마가적당할지
해야하는게 맞는지..
심지어 만나서 하는얘기도아니고
카톡이여서 더 빈정상해서 이런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우선제가 그날은 출장때문에
못가는건 확정이고..
엄청친했습니다.
이건 분명해요.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뚝끊어버리는지라...
하필 결혼하면서 다시 연락이온지라
이건 얼마가적당할지
해야하는게 맞는지..
심지어 만나서 하는얘기도아니고
카톡이여서 더 빈정상해서 이런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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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끊는 친구가 어디있어요? 그리고 결혼한다고 연락이 온다?? 옛 정을 생각해서 5만원만 주세요.
과거에 얼마나 친했건, 이후에 한쪽에서 연락을 끊었고 결혼한다고 연락만, 그것도 카톡으로 띡 온거면 무시해도 됩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나면 또다시 연락 끊길거에요. 돌잔치때 또 축의금 가지고 오라고 연락 올 순 있겠지만요
저런 친구에게는 카톡으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현시점에서 친구라고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님의 결혼 유무도 중요하긴 한데 어찌됐든 여태 안보고 살아서 불편한 거 없었고 앞으로도 별 상관 없으면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었는데 돈 아깝습니다. 결혼식 끝나면 또 연락 안하겠죠.
과거에 친한게 상관 있나요? 어차피 저 이후 다시 연락 안올 삘인데 저 같으면 축하한다 말하고 끝냈니다
엄청 친했는데 갑자기 연락을 끊는 친구가 어디있어요? 그리고 결혼한다고 연락이 온다?? 옛 정을 생각해서 5만원만 주세요.
과거에 얼마나 친했건, 이후에 한쪽에서 연락을 끊었고 결혼한다고 연락만, 그것도 카톡으로 띡 온거면 무시해도 됩니다. 어차피 결혼하고 나면 또다시 연락 끊길거에요. 돌잔치때 또 축의금 가지고 오라고 연락 올 순 있겠지만요
저는 20~30 정도 하겠습니다.
응 아니야 호구잡힌거야 연락하다가 일방적으로 연락끊고 결혼할때 연락온다? ㅋㅋㅋㅋㅋ ㅗ 드셈 보내면끝 ㅋㅋㅋ
손익계산하면서 만나는게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연락 끊고 결혼전에 연락하는놈은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그렇게 생각해.
과거에 친한게 상관 있나요? 어차피 저 이후 다시 연락 안올 삘인데 저 같으면 축하한다 말하고 끝냈니다
작성자님의 결혼 유무도 중요하긴 한데 어찌됐든 여태 안보고 살아서 불편한 거 없었고 앞으로도 별 상관 없으면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었는데 돈 아깝습니다. 결혼식 끝나면 또 연락 안하겠죠.
저런 친구에게는 카톡으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현시점에서 친구라고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10
살면서 눈치 빠른것도 능력 입니다 과거는 상관 없고 현재가 중요 하죠 이런분들이 축의금 호구 됩니다 가고싶으면 가세요 나중에 후회 할테니
20
엄청 친한데;;;;청첩장을 직접 주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연락하나요. 일단내 결혼식에준 축의금이랑 똑같이 주시고 미혼이시면 그냥 결혼축하한다고하고 5만원 입금해주세요. 대신 내 결혼식에는 부르지마시구요. 내 결혼식에 부르면 5만원 내면서 부인에 아이까지 데리고 올겁니다;;;
1. 엄청친'했습니다' 2. 그친구가 갑자기 "연락을 '뚝'끊어버리는"지라... 3. 하필 "결혼하면서 다시 연락"이온지라 4. 심지어 "(만나서 하는 얘기)도 아니고 "카톡"이여서 5. 지금 상태 - 나는 빈정상했다 ............5 만원입니다. 그 이상 줄것도 없고, 줄이유도 없습니다. 결혼하니까 연락처중에있는 님한테 보낸거고, 직접 만나서 청첩장준거도 아닌 카톡으로 띡 [이건 싸가지가 없는거지요] 님을 진짜 친구로 생각했다면 적어도, 만나서 커피한잔 쏘며 청첩장을 내밀며,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 나 결혼하는데 와주라' 라고 합니다. 5만원.....저같아선 2만원 넣고 비싼 뷔페 얻어 먹고 옵니다.
아. 2만원 넣고 식권 2~3장 얻어서 다른친구 데리고 가서 먹으세요.
아, 이번에 축의금을 님이 준다 한들, 그 친구는 님 결혼식때 안옵니다. 이것만 알아두시길 ㅋㅋ
무슨 웬수진것도 아닌데 굳이 가서 깽판 부릴필요있나요. 차라리 안내고 안가지요..
계모임도하며 지금도 보는 친구들 5명 -30만 일년에 한두번 보거나 종종 통화하고 연락한다 -10만 기타 안면있거나 서로 아는 지인 친구 동료들 -찝찝하다 하면 5만 , 참석안하고 형식적이다 -3만 분기별로 보거나 동네친구들 경우에따라-10~15만
이미 연락 끊겼었고, 전화통화도 아니고 카톡? 여테까지 잊고 살았는데 모하러 축의금합니까? 그리고 출장때문에 참석못한담서요. 그냥 쌩까시면 됩니다. 나중에 님이 결혼할때 절대 안옵니다.
현 시점에서... 그 친구랑 앞으로 잘해보고 싶다 - 20만원 그럴 생각이 없다 - 안함 안하면 찝찝하다 - 안함 저는 제가 친하게 지내고 싶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물론 대부분 거의 돌아오지요. 사실 그렇게 해놓고 안 돌아올 경우를 쪼금은 생각하지만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그 친구와 다시 잘 해보고 싶으시면 많이 하시구요. 다시 좋은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 생각이 없으시면 이도저도 없이 그냥 패스.....
10은 안넘길거같아요.
안가요
이건 본인만 친하다고 느끼고 그사람은 그냥 아는 지인수준으로 생각하는듯한데.. 10만원으로 퉁치세요
갈 가치가 없습니다.
돈 왜줘요 그냥 카톡으로 축하한다 하고 그돈으로 치킨 먹으셈
축하한다고 이모티콘하나 보내고 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