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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째 참다 이젠 발목까지 통증이 내려와서 걷가도 힘들지경인데..한의원에서도 골반교정 이런 물리치료같은것도 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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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엉망인 직업비하부터 시작해서 황당한 댓글 많은데 침이나 추나치료 효과 좋아요 ㅎㅎ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다 다녀봤는데 다들 너무 가격 비싸고 실손 루팡이고.. 그냥 건보되는 침이랑 추나치료 받기 추천합니다
전문 병원을 가지 왜 한의원을 가시려는 이유가 뭔가 있나요?
한의원은 그냥 심리치료하는 정신과라고 생각하세요 한의사도 병나면 병원갑니다
통증의학과 추천 드립니다. 비싼데, 실비 있으시면 적용 되실거고, 효과는 최곱니다. 통증의학은 비싼데, 돈 값 합니다.
저도 올해에 그 증상에 +로 다리 조금만 굽히면 무릎 뒤 관절~종아리가 꽈아악 조이는 말도 못하는 통증으로 정형외과 가서 사진 찍고 도수치료 받고 나았습니다. 도수치료 1시간에 15만원이었는데, 실손 있으시면 2-3만원밖에 안 해요.. 제발 한의원 말고 병원가세요..
한의원보다는 카이로프렉틱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 디스크라 걷지도 못했는데 치료받고 바로 걷더라구요 물론 일시적인 거지만 지금 상황에선 한의원보단 도수치료 받아보심이
전문 병원을 가지 왜 한의원을 가시려는 이유가 뭔가 있나요?
제일 가까운 병원이 한의원인건 아닐까 싶네요
고관절은 음주로 발병하는 질환도 있으니 혹시 음주를 즐긴다면 그거도 염두해보세요
저도 친구가 한의원이라 가면 진료비 무료지만 그냥 좀 뻐근해서 침맞고 싶을정도나 추나요법으로 합법적 마사지 받는것 정도 아니면 진짜 아프면 양방으로 갑니다. 통증의학과나 신경외과쪽으로 가서 제대로 진료받으세요.
한의원은 그냥 심리치료하는 정신과라고 생각하세요 한의사도 병나면 병원갑니다
통증의학과 추천 드립니다. 비싼데, 실비 있으시면 적용 되실거고, 효과는 최곱니다. 통증의학은 비싼데, 돈 값 합니다.
다리 저림과 통증은 디스크엣 올 확률이 높아요~ 신경외과 가보시고 MRI검사 해보시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의원 아주 잘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그럼에도 한의원은 중증 이하의 통증일때만 갑니다. 가벼운 엘보나 이런 건 침이 최고가 맞는 것 같은데 그걸 넘어가면 양방이 나아요.
그거 디스크 초기증상인데 병원가보세요..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도수치료랑 운동좀하면 많이 나아져요.. 저도 똑같이 6개월정도 됬는데 거의 괜찮아졌어요
위에 엉망인 직업비하부터 시작해서 황당한 댓글 많은데 침이나 추나치료 효과 좋아요 ㅎㅎ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다 다녀봤는데 다들 너무 가격 비싸고 실손 루팡이고.. 그냥 건보되는 침이랑 추나치료 받기 추천합니다
? 침 추나 추천이라니
정형외과에서 사진만 찍고 한의원 가는게 제일 나을듯요 한의원이 치료는 좋은데 영상을 못찍어서..
저도 올해에 그 증상에 +로 다리 조금만 굽히면 무릎 뒤 관절~종아리가 꽈아악 조이는 말도 못하는 통증으로 정형외과 가서 사진 찍고 도수치료 받고 나았습니다. 도수치료 1시간에 15만원이었는데, 실손 있으시면 2-3만원밖에 안 해요.. 제발 한의원 말고 병원가세요..
저 증상은 척추 신경이 눌려서 그런건데 한의원에서 해결할 수준이 아니고 정형외과에서 MRI를 찍고 어디 신경이 눌려있나 찾아야 되요. 더 진행되면 하반신 마비나 영구장애가 남을 수 있으니 얼른 병원가세요.
통증이 내려왔다면 척추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를 찍어보시고, 유명한 책인 "백년허리"에 나오는 운동 및 걷기, 달리기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저 고3때 허리다쳐서 병원가려 했더니만, 어머니께서 종로에 있는 한의원가서 한약조제하고 침맞고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통증은 없는데 반하여 식욕이 왕성해지고 몸에 여드름이나 뽀루지, 잡티 등이 엄청나게 나오는게 아무래도 약부작용 같아서 한약복용을 중단하니까 바로 허리통증 재발.. 당시 몸무게 181에 72킬로였는데 114까지 쪘습니다. 먹는 걸 주체할 수가 없더군요. 늦게나마 병원갔더니만 부신피질호르몬제 과다복용으로 조금만 늦었으면 19살 나이에 신장이 회복불가 수준까지 갈 뻔했다 하더군요. 회복하는데 재수1년, 대학 1년 하고 2학년 1학기까지 2년 반 걸렸었습니다. ㅠㅠ 대학가서 1학기 동안은 운동 빡씨게 해서 72까지 빼고, 식단조절하면서 피부도 돌려놨었네요. 저는 그 이후로 침 맞는거 외에는 절대 한의원안가고, 한약 안먹습니다.
우선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먼저 방문해서 각종 검사 받아보시고 거기서도 답이없다그러면 한의원 괜찮은데 찾아도 되고 일단 척추나 뼈에 이상이 오면 정형, 신경외과에 먼저 방문하시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의원이라고 굳이 비하할 것도 없고 자기가 적당히 맞는곳 골라가면 괜히 욕할 일 없어지죠
사시는 지역의 2차병원급에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괜찮다는 곳으로 일단 정확한 진료를 보셔서 통증의확쪽으로 치료를 할지 아니면 교정등의 치료를 할지를 먼저 결정하시고 하세요...(척추전문병원이나 한방병원등 어디 전문병원이라는데는 진료를 제대로 하지않고 과잉진료를 유도하는곳이 태반이라 바로 가시는것은 비추입니다..) 골반틀어짐이나 허리디스크,각 신경쪽 통증이나 신경통증상등 원인이 가장 크고 검사등을 제대로 하시고 치료를 하셔야지 돈을 크게 안들이고 통증을 잡지...교정 물리치료등 바로 하시면 약간 통증은 나아질지 모르나 금세 통증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삭제된 댓글 중에 당뇨병인거 모르고 통증 치료 받다가 다리 절단했다는 내용있길래 한번 찾아봄 링크는 당뇨병 치료 중에 진통 목적으로 한의원에서 치료 받다 절단한 케이스 http://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01075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026 의사쪽 한의사쪽 입장 둘다 올려봄 직업 비하한거 나쁜거 맞는데 거기다가 패드립치고 조롱하는게 싸해서 댓글 남겨봄 물론 전 싸울 생각 없음 반박시 님들 말 맞음
아버지 다니셨던 그 병원 리뷰네요.
얘가 말한 그 한방병원 전국지점 중 리뷰가 119개라는 숫자에 근접한 곳 자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질하다 개털렸쥬?
응 결국 뭐 인증하겠다더니 뭣도 없이 죽어부렀쥬?ㅋㅋㅋㅈㅂㅅ이 주작질하다가 이젠 암것도 없었쥬?
가만히 조아리면서 살아. 한의사들 머리채 잡으려다가 이번처럼 개쳐발리고 빙신인증하기 싫으면. 그게 니 인생이야.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정형외과 큰병원 가세요. 저도 고관절에 무릎이상으로 좋다는 통증의학과 가서 돈만 수백쓰고 안되서 큰병원가서 mri찍어서 장기적 약복용에 헬스로 재활운동하면서 통증 최소화 시켰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수술 안해도 되면 진통제약 계속 먹고 재활운동하는게 최고입니다. 물론 약때문에 술은 당연이 끊어야 하고 체질이 변하기에 식단조절 필수입니다.
허리디스크 같은데..왜 10년을 참으셨나요..? x레이 찍어보고 발목까지 통증이 내려올정도면 mri 찍어보자고 할텐데 실비 보험 있음 꼭 하세요 한의학이 허리 디스크 튀어나온거까진 투시 못하잖아요.
일단 원인을 알아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