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편의점에서 물건 계산 중이었는데
전 카드넣고 편의점 알바는 바코드 찍고있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어떤 뚱뚱한 아줌마가 저한테 딱 달라붙어서
자기 팔이랑 제 팔이랑 전체가 닿을정도로 문지르면서
카운터에 맥주병 2개 올려놓더라고요 ㅅㅂ
일상에서 시도때도없이 이런짓을 하도 당하니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기분 존나 더러워지고
장소도 걍 시도때도없이 편의점이든 지하철이든 버스든
마트에서 계산하다가도 그러고 길 걷다가도 그러고 일하는 곳에서도 그러고
아오 진짜 ㅁㅊㄴ들 아저씨가 여자한테 그러면 성추행인데
ㅅㅂ 늙은 ㅁㅊㄴ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ㅅㅂ
그린라이트네요
그 아줌마가 본인차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계산대에 맥주병을 올려놓는게 맞아요. 처음보는 아줌마와 신체접촉이 되었으니 기분이 안좋았겠네요.....
헐 저도 그래요 큰길 놔두고 모퉁이로 가도 유독 아줌마랑 할머니들이 근접해서 오는거 매번 불쾌하고 짜증났는데 무슨 꼭 자석 붙은것마냥
진짜 평소에도 유독 늙은 아줌마들이 일상에서 이러니 짜증나네요. ㅜㅜ
아..진짜 평생 아줌마랑 인연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그 아줌마가 본인차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계산대에 맥주병을 올려놓는게 맞아요. 처음보는 아줌마와 신체접촉이 되었으니 기분이 안좋았겠네요.....
진짜 평소에도 유독 늙은 아줌마들이 일상에서 이러니 짜증나네요. ㅜㅜ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헐 저도 그래요 큰길 놔두고 모퉁이로 가도 유독 아줌마랑 할머니들이 근접해서 오는거 매번 불쾌하고 짜증났는데 무슨 꼭 자석 붙은것마냥
아..그 기분 알죠 ㅜㅜ 저도 길 걸으면 아줌마들은 항상 제 쪽으로 슬슬 걸어오더라구요 ㅜㅜ 걍 그대로 걸으면 몸끼리 스쳐지나가도록..
그린라이트네요
아..진짜 평생 아줌마랑 인연자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잘생긴듯
잘생겼음 젊은 여자들이 꼬였겠지만 그런 적 없네요 ㅜㅜ 맨날 늙은 아줌마들만 드글드글..
감히 다가갈 수 없을정도로 잘생긴듯
ㅎㅎ 그랬음 좋겠네요 ㅠㅠ
사람상대하는 일이 어렵죠 저는 젊었을적에 한 20년전쯤에 일부고객들의 추행 희롱으로 정신적 트라우마가 심한 편임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그랬음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가끔 게이같은 놈들도 있었음
하 ㅠㅠ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ㅠ
몸이 좋으신가봐요 아줌씨들도 멸치한테는 안그러실텐데
아니에요 ㅠㅠ
조현뱡 아닌가요?
아니구나 아이디 보니 몸이 좋은가 보네요. ㅎㅎㅎ
아네유 ㅠㅠ
다음부터는 즉시 기분나쁘다고 표현을 하세요 기분나쁘게 만든건 그 아주머니 인데 정작 욕과 거친 표현은 고민을 보러 들어온 불특정 다수가 보게되네요
ㅇㄱㄹㅇ
죄송함다 ㅠㅠ 물론 바로 표현하죠. 예전엔 너무 당황해서 순간 얼어붙었었는데 요즘엔 바로 짜증내거나 하긴합니다. ㅠㅠ
전 얼마 전 출근 지하철에서 할머니한테 당했습니다...왜 자꾸 엉덩이를 내 거시기쪽에 밀어넣는지...아 다시 생각해도 기분 더럽네요
가끔 그런 사람들 보이죠 ㅠㅠ
다는 그런게 아니겠지만 여자(아줌마포함)들은 남자한테 부비면 남자가 좋아할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엑..ㅠㅠ 생각만해도 기분나쁘네요
손님으로 만나는 사람들중에도 늙고 돈 없어 보이는 여자들이 유독 예의가 없고 파렴치 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논리도 없고 언성만 높이고 이상한말을 늘어놓으면서 헛소리를 하며 상대방 말을 중간에 끊고 자기말만 해요 애기가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경찰 불러서 신고 하실꺼 아니시면 말 걸지 않는게 본인의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좋을꺼 같아요
말을 안거는데 먼저 들이대네요 ㅠㅠ
아줌마들한테 먹히는 스타일이신듯
그런가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