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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람들이 말만 하면 화를 내는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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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어떤 말을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은지 어떻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이 나쁠지를 전혀 모르는거면 지능의 문제 일 수도 있음
콩팥 | (IP보기클릭)118.235.***.*** | 23.1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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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할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는걸로 알아들으면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 지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언어능력이나 공감능력, 혹은 둘다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대화 스킬의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종류는 상관없이 책을 많이 읽으시고 그동안은 최소한의 대화만 하세요
챈모들니러카 | (IP보기클릭)39.123.***.*** | 23.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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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될 때까지 노력해요. 그리고 쫄보라면서 지적할 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무슨 쫄보임.
서르 | (IP보기클릭)211.107.***.*** | 23.12.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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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겠네요... 농담아니고 최근에 그랬던것들에 대해서 설명이나 예시 한 번 적어보시겠어요?
QuattroCento | (IP보기클릭)211.241.***.*** | 23.12.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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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인터넷 습관부터 버리셔야함 세상을 인터넷처럼 살면 안되는거임 댓글싸움 과정을 보면 항상 남의 말에 반박을 하는사람이 있잖아요 그건 인터넷에선 흔한 광경이지만 현실에선 잘일어나지 않는일입니다 현실에선 못참으면 지는겁니다 남에말에 반박하는 습관 고쳐야함 경청이라는게 있고 그런거임 무조건 남에말에 반대로 말햐야만 직성이 풀리는 애들이 요즘 많이 늘었는데 평상시에 뭐든지 반대로 말하는 습관만 고친다면 괜찬을듯 긍정이라는게 없고 모든대화가 부정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상대방 말이 맞는데 일단 모든지 부정하고 보눈데 그런습관들은 말을오래하면 상대방 혈압오르게 할수밖에 없음 님속으론 인터넷처럼 반박하고 싶더라도 참으셔여합니다 막말로 세상엔 멍청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참기 힘든것도 있을겁니다 님은 똑똑하더라도 주변사람들이 생각이상으로 상식이 없더라도 부정하지말고 참으세요 그래야합니다
영영가는개불 | (IP보기클릭)183.106.***.*** | 23.12.17 15:57

의식적으로 돌려서 말하려고 해야죠. 뭘 해도 대접 못 받습니다.

사러가자!! | (IP보기클릭)117.111.***.*** | 23.12.17 10:38
사러가자!!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길래 이것도 재능인거 같아서요

루리웹-2491491997 | (IP보기클릭)121.130.***.*** | 23.12.17 10:44
루리웹-2491491997

재능은 아니고 최대한 노력한 게 아닙니다. 방향을 못 잡아서 그런거죠. 나긋나긋하게 말하려고 하고 웬만하면 네 알겠습니다. 로 통일하세요. 말대꾸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사러가자!! | (IP보기클릭)117.111.***.*** | 23.12.17 17:50

나에게 화를 내는 사람이 특정 사람으로 한정된다면 사람 성향의 차이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사람들이 내가 의견 표현을 하거나 했을 때에 화를 낸다면 나 자신의 문제가 맞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할만한 사람을 찾아서 내가 문제가 있느냐를 물어보고 그 사람이 맞다고 한다면 본인의 문제가 맞습니다. 그리고 화법이나 화술은 재능이 맞습니다. 같은 의견 제시를 했을 때에 상대방의 성향이나 성격을 판단하여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파악이 되지 않는 것, 그리고 다양한 언어적 접근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또한 능력의 부재라고 판단됩니다.

얼룩이토끼 | (IP보기클릭)61.253.***.*** | 23.12.17 11:01
얼룩이토끼

그런 어려운 걸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배우고 다니는건가요?

루리웹-2491491997 | (IP보기클릭)121.130.***.*** | 23.12.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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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어떤 말을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은지 어떻게 말하면 상대가 기분이 나쁠지를 전혀 모르는거면 지능의 문제 일 수도 있음

콩팥 | (IP보기클릭)118.235.***.*** | 23.12.17 11:23
콩팥

ㄹㅇ 공감능력=지능이라 지능이 떨어지는거임...할말 못할말 구분 못한단 소리니까

사이비네 | (IP보기클릭)119.198.***.*** | 23.12.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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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될 때까지 노력해요. 그리고 쫄보라면서 지적할 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무슨 쫄보임.

서르 | (IP보기클릭)211.107.***.*** | 23.12.17 11:34
서르

사실 말을 저렇게 쓴거지 지적 할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는걸로 알아듣더라고요....

루리웹-2491491997 | (IP보기클릭)121.130.***.*** | 23.1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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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91491997

작성자분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겠네요... 농담아니고 최근에 그랬던것들에 대해서 설명이나 예시 한 번 적어보시겠어요?

QuattroCento | (IP보기클릭)211.241.***.*** | 23.12.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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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91491997

지적 할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이 지적하는걸로 알아들으면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 지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언어능력이나 공감능력, 혹은 둘다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대화 스킬의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종류는 상관없이 책을 많이 읽으시고 그동안은 최소한의 대화만 하세요

챈모들니러카 | (IP보기클릭)39.123.***.*** | 23.12.17 13:45

예를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kangdw | (IP보기클릭)220.127.***.*** | 23.12.17 12:06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하셨나요? 말을 싸가지 없게 한다는 소리는 인생에 거의 듣기 힘든 말입니다.

늑대달리자 | (IP보기클릭)122.202.***.*** | 23.12.17 12:18

무슨 처세술 책이 일단 부드럽게 지적하는거부터 하자?? 이건 좀 많이 시대착오적인거 같은데... 요즘은 참견도 싫어하는 데, 지적을? ㄷㄷㄷ

이은솔 | (IP보기클릭)58.143.***.*** | 23.12.17 12:28
이은솔

이건 상사가 부하직원한테 하는 내용 아님? 지적이란 개념 자체가 아랫사람한테 하는건데

루리웹-5040278354 | (IP보기클릭)222.118.***.*** | 23.12.17 14:18
루리웹-5040278354

잘못된걸 지적하는 데, 뭔 상사 부하직원임?

이은솔 | (IP보기클릭)211.36.***.*** | 23.12.17 20:51

내 이야기 보다 상대방 말에 공감하고 더 들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상사가 이야기 하는데 반문한다거나 따지거나 그러면 누구나 싫어하죠. 그리고 언어적인 것 보다 비언어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표정이나 몸짓 자세 같은거요.

해피비타민 | (IP보기클릭)182.227.***.*** | 23.12.17 12:35

지적을 하지 마세여 본인은 일침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냥 눈치가 없는 거

I루시에드I | (IP보기클릭)118.221.***.*** | 23.12.17 13:00

이건 말이라고 작게 볼 게 아니라 눈치 부분인 거 같아요 해결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루리웹-9835036198 | (IP보기클릭)220.127.***.*** | 23.12.17 13:10

예시가 있어야 할 거 같네요..

매일두유 | (IP보기클릭)112.171.***.*** | 23.12.17 13:49

예시를 들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말을 했는데(정확히 했던 말 그대로) 상대방이 뭐라고 했다 라는 실제 사례가 있어야 상대방이 이상한지 글쓴이가 이상한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루리웹-8933664152 | (IP보기클릭)210.94.***.*** | 23.12.17 13:52

부드럽게 지적하는거부터 하자고 써있어서 이것부터 문제네. 남한테 어떻게 말하든 지적하면 기분나빠할 비율이 높습니다 그게 윗사람이던 아랫사람이던

루리웹-5040278354 | (IP보기클릭)222.118.***.*** | 23.12.17 14:16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들 바라는게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적당히 좀 해야할텐데 한번 맞춰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상대가 가스라이팅을 거는건지 아니면 정말 자기가 먼저 시비를 거는건지 파악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지나가던여우 | (IP보기클릭)221.138.***.*** | 23.12.17 14:27

상대방과 대화하는 걸 녹음해서 들려줘요 그래야 더 정확할 듯

속기사 | (IP보기클릭)112.149.***.*** | 23.12.17 14:38

안타깝지만 상대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요. 같은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그 종류가 몇개 없으신 상황이구요. 그리고, 책임을 따지는게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는걸 우선으로 생각해서 발언해주세요. 지적을 한다는것은 문제 해결 후 책임을 따질 때 하실 발언이구요. 대화의 예를 들어주시면 다들 더 이야기 해주실것 같네요.

hapines | (IP보기클릭)180.71.***.*** | 23.12.17 15:22
hapines

'이렇게 이야기 하면 상대가 폭발하겠네?'라는 생각 전혀 없으시죠?

hapines | (IP보기클릭)180.71.***.*** | 23.12.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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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인터넷 습관부터 버리셔야함 세상을 인터넷처럼 살면 안되는거임 댓글싸움 과정을 보면 항상 남의 말에 반박을 하는사람이 있잖아요 그건 인터넷에선 흔한 광경이지만 현실에선 잘일어나지 않는일입니다 현실에선 못참으면 지는겁니다 남에말에 반박하는 습관 고쳐야함 경청이라는게 있고 그런거임 무조건 남에말에 반대로 말햐야만 직성이 풀리는 애들이 요즘 많이 늘었는데 평상시에 뭐든지 반대로 말하는 습관만 고친다면 괜찬을듯 긍정이라는게 없고 모든대화가 부정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상대방 말이 맞는데 일단 모든지 부정하고 보눈데 그런습관들은 말을오래하면 상대방 혈압오르게 할수밖에 없음 님속으론 인터넷처럼 반박하고 싶더라도 참으셔여합니다 막말로 세상엔 멍청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참기 힘든것도 있을겁니다 님은 똑똑하더라도 주변사람들이 생각이상으로 상식이 없더라도 부정하지말고 참으세요 그래야합니다

영영가는개불 | (IP보기클릭)183.106.***.*** | 23.12.17 15:57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군요!

쥬드매버릭 | (IP보기클릭)120.50.***.*** | 23.12.17 16:29

이건 상대편 얘기도 들어봐야한다

만취ㄴㄴ | (IP보기클릭)182.216.***.*** | 23.12.17 18:00

이건 위에 말씀하신대로 지능이 떨어져서 입니다 공감능력은 지적수준이랑 비례하거든요 책 많이 보세요 크게 도움은 안 되지만 노력은 해봐야죠

루리웹-1085449272 | (IP보기클릭)58.225.***.*** | 23.12.17 19:04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었다면, 사건이 일어난 전후를 곱씹어보고 수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살면서 여러명이 여러번 동일한 불만을 표시했다면 나는 모르지만 내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개의치 않고 산다면 상관없겠지만, 작성자님도 고민이 되시니까 여기에 올렸겠죠? 세번 생각해본다음에 말하거나, 아예 말 수를 줄이고 남의 대화방식에서 배우는것도 괜찮지않을까 합니다.

율리미 | (IP보기클릭)1.251.***.*** | 23.12.17 20:18

예시를 들어주시지 않으면 판단하기 힘들것같네요... 일단 글만보면 내용보다는 말투가 문제일것도 같은데...

명석오빠 | (IP보기클릭)122.47.***.*** | 23.12.17 22:45

글에 답이있내요 (사실이 아니라 일단 부드럽게 지적하는거부터 하자고 써있어서) 님 주 스타일이 남을 계속 지적하는 스타일 이신거같은대 대화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흐름상 계속 지적하는 타입이신듯

루리웹-465471853 | (IP보기클릭)118.223.***.*** | 23.12.17 23:12

일단 뭐든 '뭐가 어떻다 어떻다' 하면서 지적 자체를 하면 안돼고요 그리고 같은 지적을 해도 말투가 퉁명스럽거나 대꾸하듯이 말하는 것이라면 더욱 기분나빠 할 수 있습니다. 추측하건데 작성자님 어릴적 성장기에 부모님이 혹시 어떤 말투로 말하셨는지 어떤 말투를 듣고 자랐는지가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것도 같은데 한번 그것도 떠올려보시고 또 사람의 말투도 일종의 습관이고 자아의 영역이라서 원래도 고쳐지기 정말 쉽지 않는 영역이기는 합니다.

전열보병 | (IP보기클릭)114.205.***.*** | 23.12.17 23:46

경계선 지능장애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병원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시길 자신의 진짜 문제가 뭔지 아는것이 모르는 것보다 훨씬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상대의 눈치를 봐가면서 무의식적으로 이런 부분을 배우며 커가는데 30살 넘어서까지도 못배운거라면...

웨이스트랜드 | (IP보기클릭)211.209.***.*** | 23.12.18 01:14

처세술의 경우 말 평범하게 하는사람들이 좀더 상대방을 휘어잡을라고 배우는거지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평범하게 말하는 법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라이트트윈스 | (IP보기클릭)1.222.***.*** | 23.12.18 13:49

내동생이 글쓴이와 비슷한식으로 말하는 타입인데 그거 못 고칩니다 자기 생각엔 자기가 하는말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고 타인이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말을 하니 무언가의 대화를 길게 이어가기가 힘들고 별거 아닌거에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싸우려 하게 되죠

루리웹-6607335369 | (IP보기클릭)112.163.***.*** | 23.12.21 17:29
루리웹-6607335369

아...

나홀로 부뚜막에 | (IP보기클릭)118.37.***.*** | 24.03.17 19:18

특히나 저런 타입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가 상대방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질 않는다는것과 공감하려고 하질 않는다는겁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오늘 회사에서 이러저러한 일 있었는데 기분이 나쁘다 " 했을때 보통은 이런말을 왜 하는건가 부터 생각해 의도파악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본인의 의견을 말하려 합니다 즉 이렇게 답을 하게 되죠 "많이 힘들었겠네 이렇고 저렇고 하는일 있어도 다 잘될거야 힘내자~!" 이런 말 듣고 싶어 하는 상대방에게 님이나 제동생은 이런말을 했을겁니다 "그래서? 머 으쯔라고? 나랑 뭔 상관?" 실제로 이런 말을 했다느게 아니라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을겁니다 분명히 그러니 상대는 더 깊은 대화 같은 걸 하려고 안하고 "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고 되려 화내게 되는거죠

루리웹-6607335369 | (IP보기클릭)112.163.***.*** | 23.12.21 17:33

이건 실제 제가 제 동생과 나눈 대화중 일부인데 제가 백수일때 제 동생이 저에게 언제까지 놀거냐? 일자리 안 구할거냐? 했을때 저는 "이래저래해서 구하기가 힘들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한 의도는 위에 쓴글 처럼 위로 받고 싶고 그러한 말 듣고 싶다는 의도를 내 비친건데 제 동생이 한 답변은 이거였습니다 "어딜가나 다 힘들고 고생하는데 지금 그런거 따질 상황이냐?" 이 얘기 듣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 화 억누루고 더는 대화를 이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동생이 그 어떤 말을 하건간에 건성으로 대답하고 그만하자는 태도를 보였을 뿐이구요 아마 님도 이런 타입의 대화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루리웹-6607335369 | (IP보기클릭)112.163.***.*** | 23.12.21 17:39
루리웹-6607335369

느낌 알겠네요

나홀로 부뚜막에 | (IP보기클릭)118.37.***.*** | 24.03.17 19:21

회사에서 누군가가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엄청 춥네요" 했을때 보통은 " 그러게요 저는 오늘 어쩌고 저쩌고 해서 출근하는데 애 먹었어요 "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 가려 합니다 그런데 님이나 제 동생 타입 경우는 아마 이런 답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쎄요? 저는 오늘 추운지 잘 모르겠던데?" 이렇게 말이죠

루리웹-6607335369 | (IP보기클릭)112.163.***.*** | 23.1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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