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무성은 영욕의 정치인
2. 2016년 총선 전 살생부는 사실
3. 503청와대 정무수석 '현기환' 이 찾아와 '할매(503) 퇴임 후에 후원세력' 위해 대구(총12석) 만 달라 요구
4. 김무성 몇 차례 거절 - 이완구 공천관리위원장 부임하고 당대표(김무성)도 공천 못받을 수 있다 엄포
5. 김무성은 정두언에게 살생부 존재 언급 - 정두언 비밀 안지키고 TV 에 발설
6. 김무성은 이완구표 공천 심의 거절 후 부산으로 옥쇄런
7. 당시 도장은 당 금고에, 몸만 갔음 - 이후 김무성 대선 지지율 1위에서 급락(503에게 당함)
8. 바른정당은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위해 만든 당 - 미리 약쳐놨고, 반기문도 대선 끝까지 간다고 언급
9. 다들 반기문 기다리는데, 며칠 간보다가 대선 포기 선언 - 바른정당 낙동강 오리알 됨
10. 현 정무수석 '강기정' 만나 - 원전/소주성/최저임금 철회하라 충고 - 문통이 말 않들음
11. 문통은 경남중 후배 - 친한건 아니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이(내가 많은 배려함) - 자기 딸 결혼식에 불쑥 찾아옴
12. 문통 겸손하고 훌륭하다 봤지만, 지금은 503과 비슷
13. 시스템 문제 지적했지만 문통은 자신은 다르다라고 주장 - 봐라, 조국사태 나오자나
14. 503은 부정저지를 사람 아냐 - 탄핵 주장했지만 구속을 원하진 않아
15. 내년 총선 전 503 대법 판결 나올 것 - 문통은 503 사면할 것이다
16. 종양일보기자 생각 - 503 사면은 보수쪽에 큰 타격(분열 심화) / 문통이 503 사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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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1. 듣보잡된 김무성이 추억팔이 중
2. 반기문=안철수
3. 503 사면해줘 제발.
503 나오면 저런 인간은 더 큰일 아님? 닭이 탄핵찬성한 비박들한테 칼을 갈고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