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선(아타케부네)가 앞에서 백병전을 할리는 없었을테고
세키부네 위에서 산탄포로 쏴재끼면
진심 개노답이였을듯'
대충 대나무 묶은 방패뒤에 숨어도 직사로 쇠구슬 40개가 날라오면
대충 골로 갈듯
대장선(아타케부네)가 앞에서 백병전을 할리는 없었을테고
세키부네 위에서 산탄포로 쏴재끼면
진심 개노답이였을듯'
대충 대나무 묶은 방패뒤에 숨어도 직사로 쇠구슬 40개가 날라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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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판옥선임, 선체가 높아서 포대를 아래로 향해 내려다 보듯이 한 상태에서 위에서 산탄포를 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
조르미
(산탄포)공격이 잘 먹혔다로 쓴건데 ㅜ
하나 더. 거북선 용머리는 대포를 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위치인 대신, 화학전을 하기에는 매우 적절한 위치라고 하더라. 독한 연기 같은 것을 피워 적을 무력화한다는 발상은 그 때도 있었다.
거북선은 명량에 나온것 처럼 유인책의 역할이 좀 더 컸던거 같음
뭐, 장갑을 둘렀으니까 그만큼 느릴 거 아냐.
판옥선의 몸통박치기! 효과는 뛰어났다! 안택선은 쓰러졌다!
안택선이 충각 전술 첨에 썼다가 삼나무 강도가 약해서 되려 안택선이 두동강 났다는 기록이 있음
애초에 포격전도 필요 없을땐 발화통이란 걍 직접 던지는 폭탄도 많이 썼지
사실 판옥선이랑 안택선 체급 생각하면 명량에서 숫적 열세 극복한게 조금이나마 이해는 됨.
저땐 대개 전장식 화포를 써서 적이 가까이 붙으면 다른걸로 대응해야했을걸 적이 가까이 붙으면 하향사격을 해야하는데 그럼 발사체가 흘러내리잖아. 거기다가 왜선은 빨랐다고 하니 생각보다는 약간 어려운 싸움이 됐을거야 는 붙어도 수상공성전 ㅋ
개사기 무기와 잘 훈련된 수병들을 데리고 질리가 없는 싸움에서 패배하신 그분이 더더욱 위대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