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의료정책인 ‘수술실 CCTV’가 신생아실까지 확대된다.
경기도는 이달 중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기관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 된다.
대법 판결 연기되고 한동안 잠잠 하더니 이제 또 일 잘한는 언플 시작인가?
음주운전 저지른 놈이 이리 빨리네
친구비 받는 뉴스원이네
뉴스원 현권이는 찢레기 중에 원탑이지. 현권이가 올리는 기사가 댓글 1등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폭한국제깡패단
근데 한가지 정책을 경기도내 공공의료 기관에 처음 한다고 언플하고 이제 꼴랑 2군데 시행한다고 언플 해주고 한가지 정책을 3~4번은 계속 우려 먹고 있다. 계곡 철거도 잊을만 하면 계속 우려먹고 완전히 세뇌 시키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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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중국몽 꾸는 거냐?
수술실 cctv 주장이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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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지나고선 계곡건도 꺼내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