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 드는 느낌이랄까? 한겨레와 오마이뉴스에서도 같은 느낌을 자주 받는거.
자칭 보수정당이 집권하고 있으면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많이 이용한다.
진보적인 국민이든 입보수 정권을 싫어하는 국민이든 이들이 기댈말한 언론이 한경오니깐.
이 시즌에는 갈길잃은 이들을 신문쪼가리로 요리조리 잘 선동함.
그러다 보통 진보정당이라 지칭되는 정당이 집권하면 이 정권이 외부든 내부든 공격을 받을때 심하게 돌을 던지기 시작함
그...즈엉이당이 하는거처럼 뒷통수 치려고 항상 대기타고 뒷통수 칠때는 조중동 저리가라할 정도로 물어뜯음.
한마디로 관심종자같은 느낌?관심이 떨어질때쯔음 어그로 끄는 패턴이 자꾸 등장함.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때, 조국 전 장관때도 그렇고 이번 칼럼때도 말야.
뒤에서는 대기업 입에 맞는 기사거래하면서 순수혈통 '나는 깨끗해'이러는 모양새가 진짜 역겹게 느껴질때가 많음.
경향은 안망하나? 구독자 수 줄어든다 하지 않았나?
경향은 안망하나? 구독자 수 줄어든다 하지 않았나?
돈줄은 따로 있으니 독자가 줄어도 안망함.
한경오 한 1년전까진 솔직히 고쳐쓰자는 입장이었는데 최소한 경향정도는 불매해서 진보랍시고 통수치는 꼴은 안봤으면 싶다
경향의 아이콘 이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