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정보를 접하면 그게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잘못알고 있었다면 사실이 뭔지 아는게 그럴게 힘든 일인가.
요즘 같이 인터넷이 검색이 수월한 세상에서 가짜정보들도 넘치지만 5~10분만 투자해서
교차검색하면 뭐가 진실인지 나오는거잖아. 그냥 뇌는 장식이라서 생각이라는걸 하기 싫어서
남이 말하는걸 짓껄이기만 하는 앵무새들인가
무슨 정보를 접하면 그게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잘못알고 있었다면 사실이 뭔지 아는게 그럴게 힘든 일인가.
요즘 같이 인터넷이 검색이 수월한 세상에서 가짜정보들도 넘치지만 5~10분만 투자해서
교차검색하면 뭐가 진실인지 나오는거잖아. 그냥 뇌는 장식이라서 생각이라는걸 하기 싫어서
남이 말하는걸 짓껄이기만 하는 앵무새들인가
찾아볼 필요도 없이 내용이 일반상식이랑 다르면 '뭔가 이상한데?'하는 생각은 사람이라면 들어야하는데 그런 한쪼가리의 지성도 찾아볼 수가 없음.
찾아볼 필요도 없이 내용이 일반상식이랑 다르면 '뭔가 이상한데?'하는 생각은 사람이라면 들어야하는데 그런 한쪼가리의 지성도 찾아볼 수가 없음.
걍 박사모들하고 똑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함 꼴에 또 박사모는 욕하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