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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없앤다고 하자마자 부산 업체가 당시 1천억들여 옮기겠다고 철거하지 말아달라 했다고 함 YS당시 반응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요즘 세상에도 친일파가 있냐" 깔끔하게 무시하고 뽀개버림
저걸 그대로 두자던 새끼들이 어이가 없는거지
아마 그 업체뒤에 왜구가 있었겠지
뒤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네. 저걸 저 자리에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이해가 된다.
일부러 노리고 저 ㅈㄹ이었으니.
말로만 들어서 대충 이해만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게 확실히 눈에 보이네. 사진보면 애매하게 틀어져있는데 그 이유가 남산쪽에 지내들 신궁지어놓고 궁궐의 축 자체를 틀어버린 것.
Ys의 업적 중 하나
뒤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네. 저걸 저 자리에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도 이해가 된다.
용자 아아아아
저걸 그대로 두자던 새끼들이 어이가 없는거지
극우,ㅇㅂ,새누리당계열
↗같은 위치에도 지어놨네
오유화
일부러 노리고 저 ㅈㄹ이었으니.
일본넘들 ㅋㅋㅋ 서양식 건축물 숭상은 알아줘야혀
들어가보면 뭔가 그리스 양식 같은 게 느껴짐 알고보니 대영제국처럼 되겠다고 영국 건축양식 베낀거라 하더라
어후 사진으로만 봐도 숨막힌다
Ys의 업적 중 하나
저거 없앤다고 하자마자 부산 업체가 당시 1천억들여 옮기겠다고 철거하지 말아달라 했다고 함 YS당시 반응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요즘 세상에도 친일파가 있냐" 깔끔하게 무시하고 뽀개버림
동네냥이
아마 그 업체뒤에 왜구가 있었겠지
시바 졸라 상남자네 ㅋㅋ
이제 저기 박물관으로 운영되던 시절 방문했던 할배들 나와주세효
90년대 초중반에 갔었던 기억이...
국민학생 이었던 군필여중생 등장!!!
"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 콰앙 폭★8
정말 잘 부쉈음
세워놓은 위치가 정말 ㅈㄹ같았음
없어져서 다행 창경궁을 창경원 만들어놓은거 복원도 잘한거임
츠키야마 아키히로와 다카키 메구미가 저기서 천황 폐하에게 충성을 바치는 서약하며 기미가요 불렀겠지. 또라이트, 틀딱충들과 좆본국민의 힘 놈들은 맨날 일제 시대가 그리운데스웅~ 해대고.
와 보기만 해도 갑갑하다
저거랑 금융실명제나 하나회 척결같이 단편적인 치적으로 지금 영삼옹에 대해 이미지 세척을 하는 걸 반대한다만, 저거 자체는 참 잘했스. 민주적으로 한다고 토론하고 여론조사하고 어쩌고 절차 따졌으면 저거 아직도 그대로 건재했을 수도 있음. 김영삼이 삼당합당으로 변절만 하지 않고 87년 대선때 김대중이랑 단일화만 했어도 엄청 잘했을건데...
킹치만 현철이가 짖는걸
말로만 들어서 대충 이해만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게 확실히 눈에 보이네. 사진보면 애매하게 틀어져있는데 그 이유가 남산쪽에 지내들 신궁지어놓고 궁궐의 축 자체를 틀어버린 것.
진짜 없애버린거 잘햇네 ㄹㅇ 애미터진 건물이 서울 경치를 막고 있던거 맞자너
어렸을때 저기 갔던 기억이 남. 그때 저기가 아마 박물관으로 썻던것 같은데 들어가면 공기가 달랐음... 바닥이 전부 대리석에...당시 어린눈으로 봐도 보통 건물이 아니란걸 알겠더라. 기억나는게 창살에 꽃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무슨꽃인가 했는데 그게 국화였음.
저때 손혜원 있었다면 저것도 문화재인데 왜 없애냐고 난리 부르스를 쳤을라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