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대쪽같은 슈타지 부장"
"1940년대의 대쪽같은 게슈타포 지국장"
"1980년대 루마니아의 대쪽같은 세쿠리타테 보안국장"
"1980년대 대쪽같은 대공분실 과장"
"2차세계대전기 아우슈비츠의 대쪽같은 나찌장교"
"2010년대 신장 위그루의 대쪽같은 공안 정보부장"
"일제강점기 대쪽같은 특별고등경찰"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런거임
몇몇 국가에선 저런 설정의 시나리오가 문서화 된것만으로 법적 처벌 가능함 ㅇㅇ
스즈키, 니가 왜 여기에 있어? 왜 니놈이 여기에 있어!!!
이런 느낌
루리웹 식으로 말하자면 착한 일진?
이스라엘에서 1941년에 유태인들을 위해 희생한 대쪽같은 성격의 아돌프 아이히만 선생님이라고 찍어봐라. JTBC 직원들에게 모사드 아조씨들이 코로 쿠민을 쑤셔넣어주고 목 메이지 말라고 후머스도 먹여주실거야. ㅋ
ㅋ 박상원은 저 시절 인간시장도 찍고했는데 행태는 저짝으로 가더라고 ㅋ 맨날 정의의 사도 배역하더니. 아이러니지
참고로 여명의 눈동자 스즈키 박근형은 문통 지지자 박상원은 오세훈 주민투표 지지 독려했음 ㅋㅋ
일제시대 대쪽같은 조선인 만주군장교
루리웹 식으로 말하자면 착한 일진?
흔한 미쿠신도
대한민국인들 전쟁 징용하던 일제 순사?
본문에 써놓은 특고
흔한 미쿠신도
정확히는 "일제시대 대쪽같은 조선인 순사" 가 아닐까?
순사는 직접 마주할 일이 많아서 그렇지 근본은 그냥 졸개일 뿐이잖아. 특별고등경찰은 직접 마주할 일이 적었지만 그냥 졸개가 아니었다. 놈들의 업무는 사상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찾아내서 잡아들이는 것이었고, 어디 한 군데 망가트리고 시작하는 놈들의 '수사'방식은 당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았다. 일제 패망 직후, 특고 출신들은 분노한 황국신민들에게 린치를 당하기 일쑤였을 정도였다고.
순사는 말단 공무원이잖아. 식민지 조선인들에게는 나름 현실적인 출세길로 받아들여지기도 했고. 그래서 일본제국에 '특별한 공헌'을 한 게 아닌 이상 친일인명사전 등재 대상조차 아니다. 하지만 특별고등경찰은 많이 다른데, 위에 썼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흔한 미쿠신도
일제시대 대쪽같은 조선인 만주군장교
써놓고 보니 이거 박읍읍읍
대쪽같은 시진핑
대가리 쪼개진?
루리웹식이면 머리는 애국보수 아랫도리는 일뽕매국
1930년대의 대쪽같은 731부대 장교
스즈키, 니가 왜 여기에 있어? 왜 니놈이 여기에 있어!!!
아 명작이지
스즈키: 끌고나가! 이 빨갱이 새끼
이런 느낌
대쪽같은 이회창도 있지..ㅋㅋㅋㅋ
참고로 여명의 눈동자 스즈키 박근형은 문통 지지자 박상원은 오세훈 주민투표 지지 독려했음 ㅋㅋ
본조비3
ㅋ 박상원은 저 시절 인간시장도 찍고했는데 행태는 저짝으로 가더라고 ㅋ 맨날 정의의 사도 배역하더니. 아이러니지
존멋.
박랜드 홍보모델 이었잖아
70년대 대쪽같은 중앙정보부 부장은 아는데.
재규어?
이스라엘에서 1941년에 유태인들을 위해 희생한 대쪽같은 성격의 아돌프 아이히만 선생님이라고 찍어봐라. JTBC 직원들에게 모사드 아조씨들이 코로 쿠민을 쑤셔넣어주고 목 메이지 말라고 후머스도 먹여주실거야. ㅋ
차라리 '면도칼같은'이라는 묘사가 더 잘 어울리는 직종이고 저 묘사는 어느 정도 러브 코미디의 지분을 갖고 있었단 소리야... 물론 절대 성립될 수 없는 관형사고-
진짜 찰지게 잘 써서 퍼간다!
정답이네
대쪽같은 KGB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