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의심 의원 12명에게 '탈당 권고'라는 초강수를 썼으나 오히려 '자충수'로 돌아오고 있다. 대다수 의원들이 탈당 권고를 거부하면서 오히려 내홍을 키우고 있는 탓이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투기 의심으로 수사의뢰·고발조치 된 의원 12명 전원에게 탈당을 권고한 뒤 이를 수용한 의원은 김주영·문진석·서영석·윤재갑·임종성 의원 등 5명에 불과하다. 김수흥·김한정·김회재·오영훈·우상호·양이원영·윤미향 의원 등은 권익위 조사결과에 불복하고 탈당 권고를 공개적으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ㅂㅅ같은것들 당대표랑 같이 나가 꺼져
제발 꺼져. 그리고 니들이 소명해서 정정당당하게 들어와.
당대표가 븅신이니까 저 지경이지
우상호는 억울할 수는 있는데 상황을 봐서 잠깐 나갔다 올 수 있을텐데 참. 나중에 그걸로 지지자들에게 어필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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