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90년대 군대 간 아들의 틀에 박힌 (?) 편지 같음
부모님 전 상서
아버지, 어머니 건강은 어떠신지요 어쩌고 저쩌고
저는 선임병들이 잘 돌봐줘서 어쩌고 저쩌고
제 걱정은 마시고 부모님 건강 어쩌고 저쩌고,,,,
아직도 이런 틀에 박힌 글을 싸지름
메세지는 간단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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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생각나던데 그게 당대표니깐 ㅎ
펀쿨섹좌 생각나던데 그게 당대표니깐 ㅎ
내가 보기엔 펀쿨섹좌 수준이 몇배는 높다. 능력이 분명히 있는 인물인데 계속해서 상가집개 역할을 웃는 낯으로 하고있어. 영길이에게 비교당하면 신지로 그친구가 너무 서운할거야.
연평도 가서 폭탄주 개드립이나 치던 놈이잖음
지 딴엔 그게 하이개그라고 생각했을 거임
검은 두루마기나 쳐입고 다니면서 폼만 잡던 슈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