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다 끝이 ㄴ이라서 발음할 때 콧소리내며 상쾌하고
하다못해 그 패륜 전과4범도 친재가 아닌 친명, 이라고 명쾌하게 불러줌.
그런데 우리 여니님은
왜 그 좋은 친연, 이라하지 않고 친낙,이라고 하는 건지.
명낙회동도 나는 불만이 엄청 컸다.
현직 당대표라서 '명'이 앞에 있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명'연'회동, 이라 했으면 뭔가 있어 보였을 텐데.
명낙회동이라서 답답한 느낌이었음.
가운데 글자인 '낙'보다 긑이름자인 '연'을 붙였으면 함.
연...뭔가 이어질 것 같은 좋은 어감이기도 하고.
앞으로 나라도 '친연'으로 명명하겠음.
ㅇㅇ 낙지는 낙지사의 것이라고 ㅎㅎ
ㅇㅇ 낙지는 낙지사의 것이라고 ㅎㅎ
나도 친연 쪽이 더 어감이 좋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