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 쪽에서 민형배 군복무 관련 기자회견 열고 고발까지하면서 이슈가 되니깐
찢들레에서 헐레벌떡 이동관을 끄집어 내서 같은 이슈 생산하고 거기다 전두환 보안사라는 자극적인 양념까지 더함
거기다 동아일보를 강조해서 마치 이낙연과 보안사 그리고 이동관이 연결고리가 있는 거처럼 시각화하는 거임
이거 누가봐도 민형배 건 덮고 물타기하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찢들레가 정말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길 원했다면 민형배 건도 같이 다뤄야 균형있는 언론이지
물론 이동관이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닌데
언론사라면서 너무 속보이는 정치질을 하니깐 역겹네
근데 저 기사가 쓰여진 시점 자체는 작년이라 물타기라기보단 그냥 재발굴에 가깝지 싶은데
근데 오히려 민형배 의심만 더 키우는 꼴
??? : 이동관도 그랬다 근데 쁘락치 가능성이 보이네? 그럼 ㅁㅎㅂ도?
재발굴임 ㅇㅇ
근데 오히려 민형배 의심만 더 키우는 꼴
근데 저 기사가 쓰여진 시점 자체는 작년이라 물타기라기보단 그냥 재발굴에 가깝지 싶은데
Rachmaninoff
재발굴임 ㅇㅇ
??? : 이동관도 그랬다 근데 쁘락치 가능성이 보이네? 그럼 ㅁㅎㅂ도?
심지어 이동관과 행패의 공통점은 둘 다 대안언론사에 취직을 했따는거임.
지들 딴에는 이낙연으로 물타기 본질 흐리기 시도 같은데 오히려 그 때문에 이동관과 닮은 민형배 라고 광고효과만 터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