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2027년 대선까지 ‘이재명 대항마’로 줄곧 거론되며 정치적 덩치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개딸들 ㅂㄷㅂㄷ~
그러나
치명적 변수가 있다. 사법 리스크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에서도 형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조 대표 팬덤에 기대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동력이 상실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조 대표는 5년간 피선거권을 잃는다. 대선 출마가 불가능하다. 윤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를 기대해야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재명 못지않은 사법리스크 ㅋㅋㅋ
야당 당대표 둘이 나란히 사법리스크 ㅋㅋㅋㅋㅋ
야당 당대표 둘이 나란히 사법리스크 ㅋㅋㅋㅋㅋ
오늘만큼은 철봉수호 외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