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처럼??이라고??
걸레짝 다 된 원년노사모 열받는 소리 하시네.
노짱이 서민적이라서 좋아한 것 같아??
감대중 대통령이 소탈해서 좋아한 거라고?
이미 뒤진 대중이 어쩌고 하던 딱 그 감성이야,그거.
대중이 서민코스프레하면 좋아해주는 머저리같지?
명박이 국밥 말아먹고 막산이 발차기하는 소리.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의지가 답이었어.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노력과 진정성이 답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어린 정책이 답이었다고.
이낙연 대표한테 누구 따라해야 한다고 훈수 둘 정신에
그가 가진 진정성을 알면 그걸 어떻게 현실화할지
같이 고민해야 당원이고 지지자지.
대중을 정치인 껍데기 보고 좋아하는 거라 생각해?
그거 꿘들 사고방식이던데.
내 정치적 선택이 얼마나 저렴하면
지지한다는 사람에게 그딴 걸 요구할 수 있지?
원칙만 지켜도 범죄자들 사이에서 빛날텐데.
엄밀히 말해 지난 대선 후보 중에서 이낙연만큼 대중성 있던 사람이 누가 있었냐? 당원들 내부에서만 광적으로 열광하고 외부에선 비호감인 건 대중성과는 정반대잖아?
세분 대통령의 공통점은 하나 뿐이야. 시대가 그분들을 불렀지.
이거 말고도 몇 글 더 보였어. 대중이 그렇게 우습나싶고 그래서 조롱당한 노통 생각나서 욱함. 반대하던 국민도 하늘처럼 생각한 분을 진보 쪽에선 운으로 당선된 스타플레이어로만 보더라. 지들이 뭐가 없는지는 모르고.
그렇게 치면 막산이가 아니라 모내기하고 논둑에서 막걸리 한잔 하던 다까끼를 추앙해야지. 멍청이들 ㅋ
여니형 자체가 대중성인데 이쯤되면 저들이 말하는 대중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결부터 다를듯...
지금상황 - 대중성 고민 하는 시간에 용산에서 유혈사태 터지는게 더 빠를 판이 되버림...
오늘은 고만해야겠다; 새벽부터 열올라서 사나운 글만 써대고…평화 찾으러 감. ㅠㅠ
엄밀히 말해 지난 대선 후보 중에서 이낙연만큼 대중성 있던 사람이 누가 있었냐? 당원들 내부에서만 광적으로 열광하고 외부에선 비호감인 건 대중성과는 정반대잖아?
노통은 힙스터 쪽이지
세분 대통령의 공통점은 하나 뿐이야. 시대가 그분들을 불렀지.
쥐파파 오프라인유세할때마다 사람 꼬라지나 보고 말하지 ㅋㅋ
이건가? ㅋㅋ
이거 말고도 몇 글 더 보였어. 대중이 그렇게 우습나싶고 그래서 조롱당한 노통 생각나서 욱함. 반대하던 국민도 하늘처럼 생각한 분을 진보 쪽에선 운으로 당선된 스타플레이어로만 보더라. 지들이 뭐가 없는지는 모르고.
사람들은 영화로도 찍을 수 있는 김대중, 노무현의 스토리를 좋아한거지. 문재인도 노무현의 옆에 있었고. 이낙연은 그 부분에서 없어. 그냥 공무원이야.
대중은 치열한 권력투쟁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지 일본 아이돌처럼 물주고 거름줘서 키우는 재미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치면 막산이가 아니라 모내기하고 논둑에서 막걸리 한잔 하던 다까끼를 추앙해야지. 멍청이들 ㅋ
여니형 자체가 대중성인데 이쯤되면 저들이 말하는 대중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결부터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