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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벌면 소득세 10억 내십쇼!
정형외과는 겨울에 장사 엄청 잘된다는 얘기 옛날에 들어본것 같아 동생 친구 형인지 사촌형인지가 정형외과 운영하는데 넘어져서 오는 노인들이 많아서 돈 많이 번다나, 흘려들은 얘기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수도
정형외과 좋은 곳 고르는 기준이 물리치료 기구들이 업데이트 되는 거였던가? 내가 다니는 곳은 19년에 개업했는데 물리치료 기구들이 업데이트 되는 거보고 놀람.
이국종 국군병원장님은 외과의사중에서도 돈안되고 일은 존내 하드한 사람목숨이 와리가리한 "응급"였기 때문에 다큐처럼 몸과 정신을 갈아내는거고.. 다른과 의사선생들이야.. 응급은 아니라서 그나마 시간과의 싸움이 덜하지.. 의사들증원은 하되 일이 고된 과에 집중시키고 수가도 그런과 쪽으로 개선해됨.. 그리고 의사 1명당 간호사 몇명, 중형,대형 병원은 간호가사 3교대 돌아가도록 고정으로 박아야함.. 의사도 인원수 모자르지만 그나마 그들이야.,. 돈이라도 많이 받아가니까 괜찮다지만.. 간호사는 돈도 의사처럼 못받는데 하는일은 의사들 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으니..
개원을 해야한다고 성형외과랑 같이 말함.
넘어지지 않더라도 노인들 아픈거 정형외과서 물리치료 받지... 정형외과 가면 정말 노인들 많음... 거기다 한의원 침도 정말 많이 맞음... 거의 매일 맞다시피 함.. 결국 그게 다 건보재정 들어가는거..
난 질 모르지만. 농담으로 동네병원 환자 절반은 정형외과라고 한다며...근데 아파서 물리치료 받으러 몇일 가봤더니 아니 물론 여기저기 아프실 나이지만. 노인들 정말 매일 와서 누워서 뭐 허고 가더만...(이건 한의원도 그렇겠지만) 건강보험 재정이 이래서..라는 생각도 들던데.. 한약 침 등 돈 쓴다고 까던데. 물리치료도 이게 좀 의미가 있는 걸 하면서 돈이 나가는 건가 싶을 때가.. (근데 물리치료사들 학교에서는 더 많은거 배우는데 급여가 안되어서 맨날 전기 찌릿 얼음 or 전기장판 아니면 그 빨간등 이런거만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100억 벌면 소득세 10억 내십쇼!
정형외과는 겨울에 장사 엄청 잘된다는 얘기 옛날에 들어본것 같아 동생 친구 형인지 사촌형인지가 정형외과 운영하는데 넘어져서 오는 노인들이 많아서 돈 많이 번다나, 흘려들은 얘기라 정확한 기억은 아닐수도
애플12
넘어지지 않더라도 노인들 아픈거 정형외과서 물리치료 받지... 정형외과 가면 정말 노인들 많음... 거기다 한의원 침도 정말 많이 맞음... 거의 매일 맞다시피 함.. 결국 그게 다 건보재정 들어가는거..
정형외과 좋은 곳 고르는 기준이 물리치료 기구들이 업데이트 되는 거였던가? 내가 다니는 곳은 19년에 개업했는데 물리치료 기구들이 업데이트 되는 거보고 놀람.
잘 되는 pc방 같은거네
내가 다니는 기준으론, 물리치료사 증원... 기구가 하나 둘 늘어남..... 허리의 경우 찜질하고 전기가 끝인데 여기는 물침대랑 세라잼같은 게 더 추가되더라.... 손목은 무슨 촛농? 같은 거에 담근 게 기억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피부과가 응근 돈이 안되나보네
디시
개원을 해야한다고 성형외과랑 같이 말함.
피부과도 돈 많이 벌지 근데 경쟁 상대가 정형외과보다 많을거 같음
뷰티케어이냐, 순수 피부과이냐도 나뉨.
연봉이 월마다 나오는거 보면 많이 벌긴 많이 버는구나..하면서도 이국종 외과의사 다큐멘터리처럼 일하는거 보면 진짜 몸과 정신 갈아내면서 버는구나 싶기도 함.. 근데 결국 한 사람한테 그렇게까지 업무가 집중되는거 보면 결국 또 증원은 필요한게 맞는 것 같고...
막상 이국종 교수님은 1달에 수억씩 못버실껄
Kaelic
이국종 국군병원장님은 외과의사중에서도 돈안되고 일은 존내 하드한 사람목숨이 와리가리한 "응급"였기 때문에 다큐처럼 몸과 정신을 갈아내는거고.. 다른과 의사선생들이야.. 응급은 아니라서 그나마 시간과의 싸움이 덜하지.. 의사들증원은 하되 일이 고된 과에 집중시키고 수가도 그런과 쪽으로 개선해됨.. 그리고 의사 1명당 간호사 몇명, 중형,대형 병원은 간호가사 3교대 돌아가도록 고정으로 박아야함.. 의사도 인원수 모자르지만 그나마 그들이야.,. 돈이라도 많이 받아가니까 괜찮다지만.. 간호사는 돈도 의사처럼 못받는데 하는일은 의사들 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으니..
탈모 병원은 3년 마다 확장하면서 이사 하더라
난 질 모르지만. 농담으로 동네병원 환자 절반은 정형외과라고 한다며...근데 아파서 물리치료 받으러 몇일 가봤더니 아니 물론 여기저기 아프실 나이지만. 노인들 정말 매일 와서 누워서 뭐 허고 가더만...(이건 한의원도 그렇겠지만) 건강보험 재정이 이래서..라는 생각도 들던데.. 한약 침 등 돈 쓴다고 까던데. 물리치료도 이게 좀 의미가 있는 걸 하면서 돈이 나가는 건가 싶을 때가.. (근데 물리치료사들 학교에서는 더 많은거 배우는데 급여가 안되어서 맨날 전기 찌릿 얼음 or 전기장판 아니면 그 빨간등 이런거만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