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거의 안쓰다 오랜만에 써봤는데 팬소리 너무 심하길래 밑판열고 먼지 털면 좀 낫나해서 열어보려다
한시간 까먹음+손톱 아픔만 얻고 다시 닫았음 ㅋㅋㅋ
이거 원래 이렇게 안 열리나;;
다른 데는 다 살살 분리했는데 USB단자 부분 꿈적도 안하네 ㅎ
그나마 되는 것도 부셔먹을까 무서워서 다시 닫음 ㅋㅋㅋ
아오...되는게 없어...ㅜㅜ
노트북 거의 안쓰다 오랜만에 써봤는데 팬소리 너무 심하길래 밑판열고 먼지 털면 좀 낫나해서 열어보려다
한시간 까먹음+손톱 아픔만 얻고 다시 닫았음 ㅋㅋㅋ
이거 원래 이렇게 안 열리나;;
다른 데는 다 살살 분리했는데 USB단자 부분 꿈적도 안하네 ㅎ
그나마 되는 것도 부셔먹을까 무서워서 다시 닫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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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나 유튭에 해당 모델 분해방법 치면 나옴 아니면 가장 비슷한 모델이라도 그리고 뜯을때 기타피크같이 틈새 벌려주는 도구는 거진 필수
구글이나 유튭에 해당 모델 분해방법 치면 나옴 아니면 가장 비슷한 모델이라도 그리고 뜯을때 기타피크같이 틈새 벌려주는 도구는 거진 필수
안쓰는 카드 찾아보다 카드를 어디에 넣고 벌려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그냥 포기했어 ㅋㅋ 진짜 포트 부실까봐 ㅋ
자가 수리 막으려고 좀 열기 ㅈ같이 만드는 회사들이 몇 있긴 함
딱 거기 흐드미랑 포트 그 자리만 안열리니 약간 킹받음 ㅋㅋㅋ
어려운건 아닌데 손상될까봐 무서웟
소리가 막 우드득 우드득 거리니깐 무섭 ㅋ
혹시 MSI?
한성임..그냥 산 지 좀 돼서 소리가 큰가 하고 써야할 듯....
나도 옛날에 해보려다 포기
힘이 모자란거 아닌가 싶은데 힘을 더 주면 부셔질거 같어 ㅋㅋ
그렇다기보단 열어놓고 벌려놓는 지지대가 필요한거 같더라
포트있는 반대쪽은 무난하게 열리길래 나사 풀 때 썼던 얇은 드라이버 껴놓고 이쪽 열어보려고 힘써보았지만 실패ㅜㅜ 그 쪽 모양을 모르니 카드를 쑤셔보기도 겁나서;;;
옛날꺼는 나사만 풀면 열리는데 요즘은 디자인과 뚜께를 중시 하다보니 피스로만 고정 안하더라... 플라스틱 헤라 같은거 없음 열지도 못 하겠더라.
좀 연식이 된거라 나사만 있기는 한데 구조가 이상한건지 내가 겁이 많아 못 뜯는건지 아무튼 실패 ㅠㅠ
나는 슬림이랍시고 상하판일체형이라서 상당히 ㅈ같음 ㅋㅋ 또 사게 되면 절대 슬립은 눈도 안줘야지
나같은 기계치는 그저 대기업께 최고다...를 또 한번 깨닫게 해 준 경험...
한성꺼면 잡아 뜯으면 열릴텐데. 저가 모델들은 지들이 조립할때 어려우면 안되니까 쉽게 쉽게 분해되게 만들던데. 그냥 팍 뜯어봐.
될 거 같기는 한데..겁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뭐가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드니깐 ㅋㅋ 자주 안쓰니깐 그냥 적당히 쓰다 업그레이드 해 볼 일 있으면 그 때나 다시 도전해봐야지... 오늘은 손톱이 너무 아프다ㅜㅜㅜ 손씻고 왔는데 손톱 사이가 쓰라려 ㅋㅋㅋ
원래 지지대 한두개는 부러지라고(아니다) 만든거야. 나도 엑박패드 분해하면서 지지대 여러개 부러먹음 ㅋㅋㅋ 지금은 어디 잡고 열면 잘 열리는지 알지만 ㅋㅋㅋ
몇년전에 팬소리가 쿠르릉거리기래 한 번 수리한 적 있는데 그 때 수리기사님이 어떻게 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ㅜㅜ 그냥 열었던거 같기는 한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