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얘기들 나오는 거 보면 코디가 AEW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 비추는 거 보면 얘네 좋게 잘
각자 갈 길 가는 거 아니였어? 싶긴 함.
엘리트 애들이랑도 사이가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애초에 ALL IN 이라는 흥행이 아니였으면
지금의 AEW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요즘 얘기들 나오는 거 보면 코디가 AEW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 비추는 거 보면 얘네 좋게 잘
각자 갈 길 가는 거 아니였어?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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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ALL IN 이라는 흥행이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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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나중에 AEW 기어들어간 놈들이 코디 디스하더라고. 특히 토니 스톰 얘는 대체 뭐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대놓고 '영화나 쳐보려면 극장이나 가라'라고 질러버림. 정작 토니 스톰 기믹이 옛날 영화배우 기믹인건 블랙 코미디. 거기에 지금 콜리전은 무려 '테이큰' 재방송에 시청률 발림.(...)
웃긴건 나중에 AEW 기어들어간 놈들이 코디 디스하더라고. 특히 토니 스톰 얘는 대체 뭐지?
걔도 WWE에서 AEW로 온 케이스인데 ... 뭐라 했길래 "니가 지금 하는것도 스토리 아니냐 ㅋㅋㅋ" 하면서 까이더만
실언 한거 같음...
엌.... 존중은 하는게 맞는데....
실언이라고 봐야지. 물론 두 단체의 특성이나 팬 층이 다를 수 있고 방향성이 다르기에 할 수 있는 말이라 쳐도 누군가는 코디의 "피니시 더 스토리" 에 정말 나처럼 몰입해서 따흐흐흐흑 ㅠㅠㅠ 하며 울며 볼 수도 있는거고
ㅋㅋ
프로레슬링을 난 정말 잘 짜여진 종합 예술이라고 평가함. 물론 선수들의 운동 능력이나 부상은 현실이고 말이지 문제는 토니 스톰 본인이 "타임리스" 를 표명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는데 본인이 "스토리" 를 만드는 건데 단체의 설립에 시발점이 된 인물의 스토리를 케이페이브든 실언이든 그런식으로 언급한 건 이해가 안됨
내 장사가 곤두박질 친 시점이 작년 레메부터여서 ... 작년 레슬매니아 : ㅅㅂ...저 족장 색히 또 봐야돼? 아 ... ㅅㅂ 인생이 왜 이렇게 ㅈ같지... 올해 레슬매니아 : 따흐흐흐흑 ㅠㅠㅠ ㅅㅂ 이게 인생이지 !!! ㅠㅠㅠ
ㄹㅇ 인정...
정답임...
여하튼 로스터에 올라와 있는 선수들은 정말 짱짱한데 그걸 받쳐줘야 할 스토리, 각본이 AEW가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임. 그리고 괜히 WWE랑 억지 퓨드 만들 필요도 없고 AEW 초창기의 수요일 밤 전쟁을 생각하면 간단함. 재밌으면 사람들은 찾아봄. 나도 AEW 초창기부터 행맨 대관식까지 정말 재밌게 봤으니까
그래서 나는 프로레슬링을 본다. 그 한편의 스토리가 가져다 주는 그 쾌감..
ㅇㅇ 그래서 프로레슬링을 못끊음....
ㅇㅈ 난 aew는 못봤음 ㅠ
진짜 행맨 대관식은 크 ... 이거지 ㅅㅂ 하면서 재밌게 봤었는데 그 이후 펑크... 그 이후에 펑ㅈ사태 터지면서 "야 얘네 왜 이러지?" 하다가 빈스 물러난 WWE가 재밌게 느껴져도 계속 보다가 "아 ... 초창기 그 맛이 안 난다..." 하며 가끔식 보게 된..
아하하하핳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대놓고 '영화나 쳐보려면 극장이나 가라'라고 질러버림. 정작 토니 스톰 기믹이 옛날 영화배우 기믹인건 블랙 코미디. 거기에 지금 콜리전은 무려 '테이큰' 재방송에 시청률 발림.(...)
ㅋㅋㅋ...진짜 본인이 무성영화 및 고전영화 시절의 마릴린 먼로 같은 영화배우 컨셉인데 거기서 그런식으로 한다면 그냥 생각이 없는거지 ... 아닌말로 그 타임리스 기믹 덕분에 본인이 이득본건 생각 안 하고 ㅋㅋㅋㅋ 게다가 테이큰에게 발리다니 ...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