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옆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2001년부터 2022년까지 나라 행정을 담당했던 총리이자 대통령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그는 국가 모든 것을 통제 하는데, 수도 아시가바트의 모든 건물 을 하얀색으로 할 것을 강제하면서
수도는 오직 하얀색 건물만 지을 수 있게 되었고
도로에 움직이는 차도 오직 하얀색차만 움직일 수 있고 강제하면서 수도 진입할 수 있는 차량은 오직 흰차량만 가능하다.
그리고 수도에 사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거리에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연인들은 애정행각 자체를 할 수 없게 법적으로 강제한다.
도시 자체는 상당히 이쁘나, 이 모든게 제1대와 2대 대통령을 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
그리고 2022년 대통령은 그의 아들이 물려받았다.
정신병 걸릴거 같다
ㄷㄷㄷ 영화 내용같네 현실에서 저게 가능하다니
흰색은 관리가 빡센데
저기 코로나때도 코로나의 ㅋ 자도 꺼내지 못하게해 코로나 걸려도 안걸린걸로 만들어 통계상으로는 확진자 0명으로 찍히는 그런 곳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