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담배 필적엔 말보로를 폈었음
아는 동생도 말보로
이젠 안피니깐 가끔 볼땐 작작피라고 갈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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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할때 동네 할무니 어르신들은 뭐 다들 같은거 피우는 동맹이라도 하셨는지 버지니아 슬림만 주구장창 사시더만요 ㅎㅎ
으르신들은 가는 담배 많이 피는듯
큰아버지 살아계실때 .. 피던 담배... 장미 도라지...
도라지 냄새가 좋았지
장미는 본적은 있는데
나도 말보로 미디움
편순이할때 동네 할무니 어르신들은 뭐 다들 같은거 피우는 동맹이라도 하셨는지 버지니아 슬림만 주구장창 사시더만요 ㅎㅎ
으르신들은 가는 담배 많이 피는듯
나도 20대 초반엔 말보로 매니아였음 ㅋㅋ 어느 날에 담배 피다가 안면 마비가 살짝 와서 이후로 끊었지
담배피다가 안면마비?? ㄷ ㄷ
조훈현 씨도 장미 애연가였다하고, 어르신들은 장미 정말 애용하셨었지. 냄새만 보면 말보로 정도면 아주 순한 담배구나 싶은데 참 잘도 피셨어. -_-;
카멜만 주구장창 피웟지..... 남대문에서 팔때가 좋앗는데 싸고 독허고 14타르짜리
난 에쎄하고 타임만 폈는데 에쎄 피는 건 그냥 오래 필 수 있어서 피운 거임. 근데 벌써 끊은지 10년이라.
4년전에 끊기전에 아마 에쎄 폈었나... 그때 목구멍 탈나서 슬슬 줄이던 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