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을 대신 맡게 되었는데, 알바 구하려고 하니 주휴수당이 골치네
여러명 구해서 시간 칼질로 15시간 미만으로 맞추려면 맞추긴 하곘는데 참 귀찮음
귀찮게 주당 15시간이라는 애매한 단위로 '일하지 않는 날'의 급료를 챙겨주라니 운영하는 입장에서 거부감이 큼. 차라리 최저시급을 올리는게 낫지 않나? 알바 입장에서는 길게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늘거고, 사장 입장에서도 피할 수 있는 법이니 피하고 싶어 할텐데... 왜 이런 법이 있는지 이해가 안감 그냥 최저시급을 늘리면 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주당 25나 30 시간을 기준으로 하든가... 참 이해하기 힘드네
주휴수당 없애면 이젠 왜 최저시급을 내리면 안되냐고 글을 쓸거라 그래
주휴수당을 없애면서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정책방향이었는데 노동법 날치기에 빛나는 한나라당의 후예들이 정권잡았을 때는 그런식으로 했다가는 주휴주당 없어지고 최저임금도 떨어짐
주휴수당 없애면 이젠 왜 최저시급을 내리면 안되냐고 글을 쓸거라 그래
수당계의 탱커였냐구...
주휴수당을 없애면서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정책방향이었는데 노동법 날치기에 빛나는 한나라당의 후예들이 정권잡았을 때는 그런식으로 했다가는 주휴주당 없어지고 최저임금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