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藤詩織さん映画米公開へ 監督作、10月と報道 | 共同通信 (nordot.app)
스스로의 성폭력 피해를 공표를 한 저널리스트 이토 시오리씨(34)가 첫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박스 다이어리즈"가 10월에 미국에 극장
개봉이 된다고 연예지 버라이어티가 9일 보도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배포가 된다. 자신의 피해에 관한 수사를 다 루는 작품은, 올해 샌
더스 영화제 등 미국의 영화제 에서는 이미 상영이 되고 있다.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방송국 MTV가 미국에서의 권리를 취득했다. 10월에 뉴욕을 계
기로 극장 개봉을 시작하여, 연내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파라마운트 플러스 에서도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할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