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천변호사도 인정한 스토브리그 명대사

[Demi]

"어떤 사람은 3루에서 태어나놓고 자기가 3루타를 친 줄 압니다"

이 말이 엄청 멋있었다고 유퀴즈에서 말함

[마어장군 앙골라스]

태드창: 전 국민의 3류화 누가 만든 건줄 알어? 바로 나 테드창이야!

[대기님]

창식아 넌 영어이름이...아 아니다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어 그래 창식아

[민트붐]

우리팀은 야구를... 에휴 됐다

[하으으응]

물론 듣는 사람은 3루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니다. 서로를 몰랐을때 한말이라.

[카미우]

3루까지 가려고 많이 구른 사람이었지 아마?

[丕 刀卜]

결국 노력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아는 사람 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개과천선 하는 거지 뭐...

[(っ• ө•)っ]

의외로 저 말을 처음 한 사람은 야구인이 아니라 하키 감독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