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퐁퐁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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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 덤블링 / 뒤퍼어퍼 쫄려도 한판 데덴찌
달고나가 지역에따라 이름이 천차만별이었음??
의외로 그러함
쪽자/퐁퐁/덴디또
나 서울살다가 부산에 이사와서 데덴찌라고 했더니 애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부산은 젠디)
딱 저대로네
국자/퐁퐁/모라이모라이센치
뽑기/방방/우에시다리
뽑기 / 덤플링?덤블링?/ 엎어라뒤집어라 쫄려도 말못해 이거 아니면 그냥 하나둘셋 이런식으로 구호였음
경기도임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