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닐까?
외국에서는 게임이나 소설, 애니 테마로 독립적인 위키가 그럭저럭 활성화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떌감위키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 건
위키 시스템이란 걸 보여준 엔하위키 시절부터 종합적으로 쑤셔넣는 이미지가 박혔고
독립적인 테마로 운영하기에는 활성화 인구가 부족하니까 굳이 따로 만들 필요성도 못느끼고 그런거 아닐까
영어처럼 언어 사용자가 많으면 사람이라도 많이 모을 수 있겠지만 한국어는 그게 안되고
국내에서 독립적인 테마로 활성화된 위키는 주제의식과 운영측의 의도, 열의가 아주 확고한 경우 같고(일반 이용자의 수가 많은가와는 별개로)
예를 들자면 정치, 종교라든가
꺼라위키가 합법과 불법사이의 애매한경계로 매우매우 잘 큰 결과지 어이없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