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좀 오래 봐왔다 하는 사람이면 나꼼수의 개같은 행적들을 봐왔을거고
입똥꼬라던지 ㅋㅋㅋㅋㅋ
여기서 좀 고인물이다 싶으면 유튜브 키면서 스피커 행세하던 소총 맛이나
트자코들한테 좌표찍었던 백총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게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위대한 정치인은 시대적 화두를 던지면서 좌우를 막론하고 들썩이게 만들지
스피커한테 연연하지 않음
정치좀 오래 봐왔다 하는 사람이면 나꼼수의 개같은 행적들을 봐왔을거고
입똥꼬라던지 ㅋㅋㅋㅋㅋ
여기서 좀 고인물이다 싶으면 유튜브 키면서 스피커 행세하던 소총 맛이나
트자코들한테 좌표찍었던 백총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게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위대한 정치인은 시대적 화두를 던지면서 좌우를 막론하고 들썩이게 만들지
스피커한테 연연하지 않음
그렇다한들 가려운거 긁어주길 바랄 사람들 꽤 될 겇 여기서 손 날아간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그럼에도 교훈 못 챙겼거나 감정에 휘둘리는 단순한 경우도 있다고 봄.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낙연 대표의 발언을 참고해야 될 듯. ===== 이낙연 전 총리 KBS 광주 대담 (2023/10/24)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001970#:~:text=%EC%9C%A0%ED%8A%9C%EB%B2%84%20%ED%8F%AC%ED%95%A8%ED%95%B4%EC%84%9C%20%EB%A7%8E%EC%95%84%EC%A7%80%EB%8B%A4%20%EB%B3%B4%EB%8B%88%EA%B9%8C%20%EC%9E%90%EA%B8%B0%20%EC%9E%85%EB%A7%9B%EC%97%90%20%EB%A7%9E%EB%8A%94%20%EA%B2%83%EB%A7%8C%20%EA%B3%A8%EB%9D%BC%EB%B3%B8%EB%8B%A4%EB%93%A0%EA%B0%80%20%EA%B7%B8%EB%9F%AC%EB%A9%B4%20%EC%A0%90%EC%A0%90%20%EB%8D%94%20%ED%8E%B8%ED%96%A5%EC%9D%B4%20%EC%8B%AC%ED%95%B4%EC%A7%80%EB%8A%94%20%EA%B2%83%EC%9D%B4%EC%A3%A0. ■ 이낙연 어느 것도 합의하지 못한다 이건 국가 위기를 정치권이 오히려 심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지 그걸 그렇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우선 정당들이 자기 쪽 진영만 자꾸 뒤쪽으로 보는 거예요. 국민을 향해서 앞쪽을 보고 선거 때는 뒤쪽 받더라도 선거 끝나면 얼른 앞쪽을 보고 서로 합의할 건 합의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때로는 자기 진영에서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국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진하고 이렇게 돼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 특히 양극화가 각자 나는 이쪽 정당이 좋다는 사랑의 양극화면 좋은데 증오에 양극화 저 사람들이 밉다. 자꾸 증오의 언어를 자꾸 정치권에서 내서 점점 이렇게 국민들이 상대 측을 미워하게 만드는 그렇게 되면 그게 오래 가잖아요. 그런 것이 하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고요. 각종 연구 자료를 보면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여기에 작용을 합니다. 무슨 얘기냐 그러면 과거에는 신문 몇 개 방송 몇 개 그러면 뉴스를 다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이렇게 선을 넘지 않는 보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미디어가 너무 많아지니까 유튜버 포함해서 많아지다 보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본다든가 그러면 점점 더 편향이 심해지는 것이죠. 마치 편식처럼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 계속 고기만 먹는 것처럼 정보의 편식 현상이 생겨서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이 □ 설경완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그걸 해장국 언론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나한테 속을 풀어주는 언론만 보고 듣고 한다는 얘기죠.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진득하게 괴롭힌 것들도 알고보면 스피커발 정보들임. 김노문이 지지하는 우리입장에서는 스피커, 이념 관계없이 혐오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