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줍잖은 미러리스 사지 말고 그냥 갤럭시 S24 울트라 공기계나 사라(...)
내빈들은 왕왕 움직이시지, 그 와중에 탐론 렌즈가 이동하다 바닥에 좀 부딪혀서 그런가 (가방안에 들어있어서 큰 데미지는 없었긴 한데) 초음파모터가 이상작동해서 중간에 촬영도 제대로 못함.
그런데 어떤 유튜브를 하시는 중년의 아저씨가 셀카봉을 들고 그걸 다 찍어버리는 거에 멘탈이 반쯤 바사삭함....
야 그냥 갤럭시 사 새키들아. 프로레벨에서도 이젠 그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렌즈 전환 속도에서 미러리스가 따임...)
사진기자 으르쉰이었구나 ㅇㅅㅇ
그건 아주 가끔하는 잡질의 하나...
S24 울트라가 진짜 진리더라.
진짜 이거 맞음... 공기계 값이 더럽게 비싼거만 빼면 진짜 카메라로써는 꽤 괜찮은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