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만 자기걸로 되있다뿐이지
한번도 제대로 일해본적 없는 자기 명의 사업체
자기 부인 혼자서 혹은 자녀들까지해서 피땀흘려 일해서 돈 벌어두면
얼마나 버는지 일이 어떻게되가는지 얼마나 고생하는지 이런건 알바 없고 관심 사항도 아니라서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간혹 들어와서 하는건 돈가져가는거
그렇게 돈 가져가서 술처먹고 여자끼고 노는데 돈쓰느라 집안꼴 어떤지도 모르고 지 자식 얼굴도 모르고
그러다 어떻게 사업체를 잘꾸려서 돈 좀 잘 벌었다 싶으면
소송걸어서 사업체랑 재산 다 뺏기
최근에도 크게 터진 유명한곳 있는데
그집은 자녀들한테 관심이 없는정도가 아니라
룸에서 끼고놀던 여자 아예 데리고 들어와서 자기 사업체 부사장으로 올리고
자기는 사장으로 올리고 사업체에서 자기 부인이랑 자녀 빼버리고
돈 다 빼고 아무튼 부인이랑 자녀들은 이 사업체에 기여한바가 없고 불법침입해서 기밀을 취득하려했다며 소송
사업체 다 뺏겼는데 거래처에서 저런 미친자랑 거래 못한다고 거래 다 끊고
부인이 새로 만든 사업체랑 거래하니까
이번에는 또 부인이 부당하게 자기 사업체에서 취득한 기밀로 거래처도 빼가고 기술도 빼갔다며 소송
그리고 자녀들한테 찾아가서 칼 들이대면서
거래처랑 다 안돌려두면 죽여버리겠다며 협박
심지어 1심재판도 매수해서 콩가루판결
부인측에서 모든 증거 공개하고 방송에서 다 보여주고 항소
네 세상엔 그런 미친자도 있고 판검사 매수도 되는 세상이였음
😱😱😱😱😱😱😱😱 충격이...
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