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모두 최악 맞지.
그 중 더 위험한 쪽이 추미애일뿐, 우원식이라고 괜찮을리는 없잖아.
애초에 최악들로만 구성된 풀이라는 점에서 이번 국회의장 후보는 이재명과 윤석열과 똑같은거였음.
그나마 추미애가 그 자리였다면 매일 국회 공전하고 파행되고 국회가 파괴되는 결과로 이어졌을테지만, 최소한 우원식이라면 국회 파괴까진 가지 않을 정도의 차이라 보면 되겠지.
그런 의미에서 추미애가 떨어진게 최악은 면했다는 말임.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시발.
노브레이크 픽시와 그나마 브레이크는 달아놓은 픽시의 차이인듯
그말인거죠. 파멸을 피했을 뿐 최악은 맞지만, 최소한 파괴될 위기는 간신히 모면했다 할까요.
그 물에서 우가 제일 선녀였긴 했음.
미애로합의바 추장군 추다르크 이 느글거리는 말들 하던것들 실망하는 꼴을 상상하니 그건 기분이 좋다
그냥 추는 깽판이고 우는 다 들어줄듯한 이미지
노브레이크 픽시와 그나마 브레이크는 달아놓은 픽시의 차이인듯
그 물에서 우가 제일 선녀였긴 했음.
그말인거죠. 파멸을 피했을 뿐 최악은 맞지만, 최소한 파괴될 위기는 간신히 모면했다 할까요.
그냥 추는 깽판이고 우는 다 들어줄듯한 이미지
미애로합의바 추장군 추다르크 이 느글거리는 말들 하던것들 실망하는 꼴을 상상하니 그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