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인 문제도 처음에는 해외의 좋은 의료인을 데려온다는 식으로 했다가 반대 90% 넘어가니까 검증 철저히 할 거고 대형병원에서 전문의 지도하에 (사실상 전공의 땜빵인력) 일한다는 식으로 말 바꾸고 입도 뻥긋 안하는 중임.
의료계에서는 국내 의대 못 보내서 헝가리로 유학보냈더니 돌아와서 국내 면허시험 합격 못한 특정 집단 자녀들 면허증 들려주기 프로젝트 가동이라고 생각중이고.
법률 개정안이 의사가 아니라 의료인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 뚜드려맞은 간호사들은 일부는 어리둥절, 일부는 국내 간호대 졸업생도 소화를 못해서 외국으로 나가는 판국에 무슨 짓이냐고 파이어 중.
(물론 간협은 아닥중이고).
이번 직구 문제도 쌍욕 먹으면 오해다, 그거 아니다 그러다 슬쩍 접을 듯.
왜 지금껏 간보기로 던지고 여론 안좋으면 철회하고 수없이 그래왔잖아.
너무 개 허접 이라 존나 쳐 맞아야됨
라인도 개판으로 해결하면서 좀 얻어맞아야지
아랫동네에서 그러더라 단호해야할 곳에서 단호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단호하다고 ㅋㅋㅋ
직구는 또 뭐야? 윤등신새끼 또 븅신 짓 했나 보네
윤석열은 겁쟁이라 못해 ㅋ
너무 개 허접 이라 존나 쳐 맞아야됨
직구는 또 뭐야? 윤등신새끼 또 븅신 짓 했나 보네
라인도 개판으로 해결하면서 좀 얻어맞아야지
윤석열은 겁쟁이라 못해 ㅋ
아랫동네에서 그러더라 단호해야할 곳에서 단호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단호하다고 ㅋㅋㅋ
그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 헝가리로 의대 유학 가는건 이유가 있음?
취재 프로그램 등에 나온 거 보면 입학이 우리나라 대비 상당히 쉬운 편이라던데. 헝가리 유학생들은 졸업이 어렵다고는 한다는데 한국 의대도 사립의대중에는 국시 합격률 높이려고 고의유급 시키는 경우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사실 졸업이 그렇게 쉬운 건 아니라서. 과거에는 필리핀이 꽤 많았던 걸로 아는데 필리핀은 요즘은 자국인만 입학을 받음. 중국은 의대에서 한의학을 가르치기 때문에 중국 의대 졸업은 해외에서 인정을 못 받고 있고. 아마 돈으로 의대 들여보내기 쉬운 국가 찾다 보니 찾아진 국가가 헝가리, 우즈벡 등일 거라고 생각함.
ㅇㅎ 자세한 설명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