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윤자이밍 리자이밍 둘 다 싫어하지 않으면 있기가 힘듦.
정치커뮤가 원래 다 그렇기도 하고.
사정게는 리자이밍을 좋아하지 않으면
윤자이밍 비판해도 배척당함.
난 남유게에 정떡 번지는게 이해가 되는게
역설적으로
정치진영 상관없이 다같이 순수하게 정책만 깔 수 있는 곳이
남유게가 용이함.
리자이밍을 좋아하지만, 리자이밍의 25만원에 반대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윤자이밍을 좋아하지만, 지금의 직구에는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각자의 취향을 존중받은체 정책만 깔 수 있는 정치커뮤가 드물긴 하니까.
그래도 규칙은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