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국힘당과 민주당은 똑같은 수구 협잡당이라 생각한다.
국힘당은 자신과 계급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친일부역에 뿌리를 둔 세력을 비호하기로 선택했고, 민주당은 자신과 꿘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지역토호들을 비호하는 선택을 했다.
본질적으로 같은 자들이었다.
이 결론에 한가지 근본적인 의문을 더해본다.
국힘당이 선택한 친일부역에 뿌리를 둔 토왜세력과, 지역토호 세력이 과연 서로 다른 세력인가.
...결론적으로 저 두 당은 지역만 다를 뿐 같은 세력에 뿌리를 두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같은 시대에 같은 지켜야 할 기득이익을 가진 자들의 정체성이 다를 수 없는 역사적 배경을 대한민국은 가지고 있으니까.
저 문제에서 자유로운 정당이 전세계에 하나도 없는데 그럼 모든 정당은 한 몸임? 다른 건 다른 거지 뭘
까놓고 말해서 그냥 호남이 새미래 지지 안 해주니 어느 지역에서도 기반이 안 나와서 다 나쁘다 식으로 가는 거지 호남이 새미래 지지해줬으면 역시 민주화운동 성지라고 추앙했을 거잖아? 투표자 90% 이상이 민주당 국힘 조국신당 뽑았는데 그럼 국민이 다 토호 기득권 친일파임? 님이 생각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은 맞는데 잔부라고 착각하면 오류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