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동안 여기서 말 험하게 하던 사람들은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아무리 추천을 많이 긁어갔어도 어느순간 뇌절 제대로 해서 나락타고 쳐맞더라고 ㅇㅅㅇ

나처럼 온순한 사람만이 길게 살아남는 거시다 후후후

[마어장군 앙골라스]

우우우 거짓말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저는 워낙에 순하고 부드러워서 싸움같은 흉악한 행동에는 소질이 없는 것이에요 ㅇㅅㅇ

[SlowDancing]

그래서 너를 싸이코패스 적이다라고 보는 거지. 하는 짓은 가장 악질인데 그 것을 평범화 시켰으니.

[Jst.Wrt]

얔ㅋㅋㅋ 탐라보면 바로 역공당할짓하지마랔ㅋㅋㅋㅋ

[SlowDancing]

ㅍㅎㅎ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바로 긁혀버렸쥬?

[SlowDancing]

답변 가능할 때 언제든 괜찮으니 답변 하시고.

[도망쳐!!]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허접

[한무제 유철]

저런애들은 뭔 빡치는 사건 터지면 또 칼춤추며 추천 수집함
서이초때 존나 싫었는데ㅋㅋ
도대체 언제부터 지들이 아동 전문가였다고 일제히 뇌피셜 돌리며 오은영 욕하고 어려도 때리거나 형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지럴이었는지ㅋㅋ

[지나가는잉여]

체벌무새들 논리대로면 지금 노인세대는 어르신만 계시고 틀딱은 없어야 정상이지. 노인세대들이야말로 아랫사람이 버르장머리없이 굴면 귀싸대기부터 갈기는 게 상식이었던 시절을 산 사람들인데. 그땐 애가 모르는 어른들한테 맞고 온 거 부모님이 알아도 ‘우리애가 맞을 짓을 했구나.’하면서 어른들한테 잘못했다고 빌고선 애를 때렸다고. 그리고 어릴 때만 맞았나? 성인 되고도 사회에서 직장 상사나 선배들한테 찍히면 따귀나 뒤통수 맞기는 기본에 생산직이면 공구, 사무직이면 사무용품으로 맞고, 원산폭격 당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이재명이 사이다패스발언으로 인기 모은 거 따라하고 싶대

[D.D.M]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허접

[優しい男]

그거 난데?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말 험하게 하는 으르쉰 메모

[優しい男]

[힘세고발기찬아침]

이런 걸 보고 양민학살이라고 해야 하나?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저는 양학같은 숭헌거 모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