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애초에 정성호가 이재명의 수족같은 인물도 아니었다고 봄.

[TERMI.D.OR]

애초에 정성호가 이재명의 수족같은 인물도 아니었다고 봄.

그냥 정성호는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워딩을 하고 개썅마웨이한 인물일 뿐이지.

애초에 정성호가 누가 시키고 뭐한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 할 자도 아니고, 남의 이익을 위해 충성을 줄 인물도 아니거든.

그냥 정성호는 예나 지금이나 그냥 온마이웨이 하는 것 뿐이라 생각함.

근데 거기에 막산놈이 애미추를 위해 사퇴하라고 압박 넣은거고.

[🎗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결국 그런 꼬접반란표가 지금 애미추 대신 우원식을 의장으로 올려버린 셈인데
이재명이라는 폭탄이 아직 해체되지 않은 불발탄에 가까운 상태라는 말이 되는셈
아직도 이재명이라는 폭탄은 안터지느냐 터지느냐가 문제라는 그 본질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거임

[마르체라]

정성호는 국회의장을 찢과의 거래대상으로 생각하고 찢을 밀었을텐데

정성호에게 다시없을 기회를 찢이 조져버리네?

그것도 찢계라고 할 수도 없는 추미애한테 의장자리 주려고?

거기다 소문으로는 추미애랑 조정식이 전반기 후반기 나눠먹기로 했었다고 하더라

정성호 입장에선 개빡칠 수 밖에 없지

흔들리고 있던 정진상을 설득한게 누군데 이 따위 취급인가 싶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