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은 당내 인사들 뭐하나 살펴보면서
수동적으로 호응하는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음. 당내정리는 정리대로 비대위에서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사실 선거 끝나고 투지를 밝히거나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당내 인사들에게서 잘 안보이고 침체된 느낌이 강함. 지난 총선만 선거가 아니고 다가오는 보궐,
2026년에 지방선거, 2027년 대통령 선거, 2028년 총선이 연달아 있는데, 다들 출혈이 있겠지만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출마 한번으로 될 줄만 알았나, 선거 전에는 영혼까지 내줄 것 처럼 떠들던 양소영이 같은 애들 지금 뭐하나? 닥쳐서 또 기어들어와서 분탕 못치게 하려면 당내 수습되는 데로 긍정적인 에너지 발산해 줘야함. 시험 끝나고 시험공부 하는 것 같지만 다음 시험이 있으니.
두차이 바지 풍속성이네
윤 펄럭~ 펄럭~ ㅋㅋㅋㅋㅋ
나에게돌을
두차이 바지 풍속성이네
나에게돌을
윤 펄럭~ 펄럭~ ㅋㅋㅋㅋㅋ
당비가 이번에 처음으로 빠져나갔어 폰으로 당비내거든 새미래 당원으로 잔류해 있는데 진짜 새로운 미래가 좀 다가왔음 좋겠다 입법만 잘해도 세상이 달라질텐데
적극적인 모습이 더 필요하긴 함. 그래야 극복되거든.
ㅇㅇ 먼 발치에서 당비만 내고 발기대회도 쉬는 날이었는데 안 가고 그냥 주변인처럼 사는데 뭔가 결정적 노력이 필요하겠지
너같은 사람 많지. 나도 사실 그런 부류임.
ㅇㅇ 그냥 살다보니 정치 고관여층은 아니지만 귀막고 눈감는 건 안하려고 그런 식으로 흘러가는 시간동안 너무 잃은 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