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 ロシアへの制裁決定 北朝鮮との軍事協力に関与で | NHK | ウクライナ情勢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 하고 있는 와중에, 정부는 북한과의 군사협력에 관여를 했다고 하여, 러시아의 해운회사와 연구기관
등,합쳐서 12곳의 단체과 개인의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부과한다고 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싸고, 미국 재무성은 16일, 북한과의 무기거래에 관여를 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 기업 등에 제재를 부과한다고 발표하
여, 북한이 탄도 미사일 등을 러시아에게 제공을 하여, 그 보답으로 군사 지원을 요구했다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부는 23일의 각의에서, 탄약의 수출 등 북한과의 군사협력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의 해운회사와 연구기관 등, 11곳
의 단체와 수송회사의 관계자 1명의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야시 관방 장관은 각의 뒤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 의한 북한으로 부터의 무기 조달은 UN 안보리 결의에 위반하는 것이고, 우크라이나
정세를 더 악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에서 부터, 강력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공정하며 영속적인 평화를 실현해야 하는 국제사회와
연대를 하여 대응을 해 나간다" 라고 밝혔습니다.
아 물론 뒷구멍으로 각종 물산이나 기계 팔아먹겠지. 소련이 있던 시절에도 그랬잖아 쪽본아 ㅋㅋㅋ
유구한 전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