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가가 페미 키운 결과가 지금 이 꼬라지인 거임
지들 젊을 때 부채의식 떠넘기겠다고 염병한 결과가 지금 이 꼬라지
90년대말에 여성부 출범은 좋았지 근데 여성 인권 향상되어 평등해지면 사라져야 하는 거임
근데 존속을 해야 하니 복지부에서 가족 업무 떼다주고 청소년 업무 떼다주고 해서 덩치 억지로 키운 거고
아직도 여대에 약대 의대 로스쿨 있는 것도 개짓이지
시대가 변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남녀임금격차 왜곡질이나 하고 있는 여성부
메갈 씨앗 뿌리는 곳이지
여성부는 어떻게 해서든 차별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음
존재 목적이 그 차별에 근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