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の松本潤、ファンクラブ生配信で改めて独立を報告「メンバーには、一番最初に報告した」（スポーツ報知） - Yahoo!ニュース
이번 달 30일을 기점으로 독립을 하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40)이 24일, 팬클럽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개최했다. 16일에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한다는 걸 발표한 이래로 처음으로 자신의 입으로 언급을 했다.
검은색 셔츠로 소파에 착석을 한 마츠모토는 "저, 마츠모토는 이번 달 30일을 기점으로 개인의 활동에 관해서는 독립을 해서, 자신의 회사를 만들
어서, 활동을 해 나가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보고했다. 이전부터 자립과 혼자 서기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히며, "되려 힘든 길을 가는
것에서 부터 되는 게 있지 않을까요? 이번 선택을 하는 것으로, 새로운 걸 발견하거나, 만나거나 할 수 있는 게 아닌지를 기대를 가지고 결단을 했
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아라시로써 활동은 계속 해 나갈 것 입니다. 다소 변하겠지만, 변하지 않는 건 안 변한채로 하고 싶기도 하구요" 라고 했
다.
이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행사를 할 수 있다면, 밝힐 수 있는 건 계속하고 싶다. 지금까지도 라이브의 연출 등을 해 왔지만, 직접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것도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할 것이고" 라고 프로듀스 업을 의식하여, "기회가 있
다면" 이라고 하면서 "스타토-" 소속 탤런트의 라이브 연출에도 의욕을 보였다.
아라시 멤버 전원에게는, "가장 먼저 보고를 했다" 라는것도 밝히며, "반응을 여러가지 였습니다. 음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정말로? 라고 놀
라워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축하해.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었구요. 니노미야군이 X에 쓰지 않았냐? 그건, 내 얘기로 생각을 해도 될
지... 드물게 열성적인 메세지로 말이죠. 그 이후도 얘기는 하고 있으므로, 회사를 만들고 세운다면 말이죠. 여전히 적극적이었고, 모두가 얘기를 했
었죠. 여러가지 일을 대화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