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ㅎㅈ이 하이브랑 계속 갈 생각이 있냐 가 중요한거 아닌가
해임하지 마세요 탄원서 써도 지금까지의 관계가 안 바뀌면 결국 또 지원을 하네 안하네 뭐라뭐라 말 나오는거 아님?
사실 나는 ㅁㅎㅈ이 하이브랑 끝내려고 저러나 하고 있었음
관계는 파탄날대로 파탄이 났는데 돈은 다 내고 뉴진스는 터치하지마 이게 될까 싶거든
ㅁㅎㅈ이 해임이 안되면 뉴진스랑 하이브를 분리시킬 작업을 하면 했지 하이브 밑에서 지금처럼 일을 할수는 있냐
하이브가 그 리스크를 지고 ㅁㅎㅈ을 계속 대표로 남기면 그것도 웃기는 그림이지 않나
ㅁㅎㅈ은 끝장을 보자하고 나왔는데 주변에서는 짜르지 마세요 탄원서를 씀
해임반대 탄원서는 본인이 남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할때 주변에서 한번만 더 기회를 줘봅시다 하면 맥락이 맞지 않나?
난 여전히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
이미 우물에 독을 풀었는데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