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제 시대에서 부역자들이 '오른쪽' 사상을 핑계로 면피를 한 것이
본격적인 한국 근대 우파들의 발흥 이었고
좌파 같은 케이스는 "러시아,중국 등의 외세의 조력을 입은"
'네서렬 코뮈니스트'를 자청하면서 탄생함.
양 쪽 전부다 정상적인 태동도 성장도 일어나지 않았다.
근원 째로 비틀렸고 과정마저도 오염되면서 발달했다.
애초에 이득에 눈이 먼 왈패 새끼들이 다른 사람 삥딸치려는 과정
그것이 "대한민국 이데올로기 역사"의 '근간' 이었다.
밥버러지 새끼들 같으니.
이데올로기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자기 자리, 자기 이익을 위해서 힘 있는 곳에 넙죽거리고 이데올로기라는 견장차고 거들먹거리는 게 현실이였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보면 사상, 종교 이딴거에 대해 환상 깨기 딱 좋음.
반례되는 예시도 있었지만 문화통치 당시에 일본 침투전략이 제대로 먹힘 그 표상이 이광수 소설가고
그런 일발화가 위험한 이유는 한용운 선생, 윤동주 선생, 이육사 선생, 김구선생 같은 분께 매우매우 실례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건 그런분들의 생애와 업적이.... 이데올로기라는 미명하에 평가절하, 매도, 매장당했기 때문이지.
인정합니다
이데올로기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자기 자리, 자기 이익을 위해서 힘 있는 곳에 넙죽거리고 이데올로기라는 견장차고 거들먹거리는 게 현실이였어..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