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네....
딱히 관심도 없었지...
그냥 있었구나 정도였지 뭐...
뭐 먹을꺼 천지삐까리였는데
굳이?란게 당시 메인이었을거임...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네....
딱히 관심도 없었지...
그냥 있었구나 정도였지 뭐...
뭐 먹을꺼 천지삐까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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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도 북한식당 있었는데...정말 파란만장하게 있었음... 얼마나 파란만장했냐하면... 개판으로 운영하다 아오지갈뻔함...ㅋㅋ
자칼타는 그런 소문은 못들어봤네... ㅋㅋ 엉망진창 운영이었구만! ㅋㅋㅋ
오죽하면 구글맵 리뷰에 북한인 사업가가... 아무리 장사만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대부분 북한 식당은 안가역활도 합니다.)이 있는건 아는데... 그래도 너무한다며 한국 식당보고 배우라고 리뷰남길 수준이었죠.
ㅋㅋㅋㅋ 장난 아니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인니면 뭐 엄청 먹을게 산더미일테니
ㅇㅇ 딱히... 그거 먹느니란 생각이 압도적이었엉
나시고랭만 양념 조금씩 바꿔도 몇달 먹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