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 대변인이 후보 확정이라는 썰이 있었구나
동시에 이미영 후보님까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그래서...
그러면 솔직히 이낙연 대표님은 또 깊은 고뇌에 빠질 수 밖에 없음
보니까 기탁금 이런게 있더라
나야 정알못이니까 몰랐지
이 작은 정당이라도 전대 후보 되려면 1500을 내야함
일단 39세 이하 청년 및 장애인은 50퍼 감면이라
신재용 후보도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곤 있었음
기탁금의 반환은 대충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인데
100분의 10 아래는 아예 0원이라는게 맞다면 압박이 좀;; 쏀듯
물론 이 기준이 새미래에선 다를 수도 있는건지 잘 몰?루임
정잘알 유게이가 잘 알려줄 듯
이낙연 대표님이 나오면
기탁금 보전이 가능한 후보가 몇이 나올까 모르겠음
또한 '청년에 기회를 주는 당'이 모토였던지라
양소영씨도 청년이라고 내세웠던 당임.
그리고 그 자체는 난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이고
특히 신재용 후보같은 사람은 기회가 있어야한다고 보고
그럼에도 분명 지금 타이밍에 이낙연 당대표가 필요할 때는 맞음
2년 뒤면, 1년 뒤에 대선임. (아직 항문이 정권이 3년이나 남음)
나조차도 생각이 좀 복잡한데
연댚은 오죽하겠냐고
이거 세상이 너무 얶까하는거 아니냐 ㅋㅋ
..자칫 두 후보가 기탁금 보전마저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군
정치 초년생한테 기회는 줘야지...
보통 당내선거에 대한 기탁금은 특별당비 납부로 처리되어서 득표나 당선 유무와 상관없이 그냥 당 재산에 귀속될 거임
여니형이 당대표 출마 고심하고 계시는게 본문의 마지막 문단처럼 룬이 임기를 마칠 수 있을지부터 아슬아슬한 꼬라지라... 이러면 당대표 수행자의 대선후보 출마 관련한 규정에 대해서는 특별 규정을 소급 적용하거나 아예 규정 자체를 개정해야하는 당규 관련해서도 복잡해지게됨
..자칫 두 후보가 기탁금 보전마저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겠군
정치 초년생한테 기회는 줘야지...
보통 당내선거에 대한 기탁금은 특별당비 납부로 처리되어서 득표나 당선 유무와 상관없이 그냥 당 재산에 귀속될 거임
여니형이 당대표 출마 고심하고 계시는게 본문의 마지막 문단처럼 룬이 임기를 마칠 수 있을지부터 아슬아슬한 꼬라지라... 이러면 당대표 수행자의 대선후보 출마 관련한 규정에 대해서는 특별 규정을 소급 적용하거나 아예 규정 자체를 개정해야하는 당규 관련해서도 복잡해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