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있었고 민주당이란 암을 자아내는 텃밭에서 이재명이 암의 정수로 피어난 이후, 독기에 끌린 개딸들이 차마 봐주지 못할 목불인견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일말의 동정심이 생긴 적도 있었어.
아무리 그래도 저 무식하고 반도덕적이며 싼마이같은 자들 비위 맞춰주는 것도 고역이긴 하겠다고.
솔찍히 개딸들에게서 난 못배워먹은 무지무식과 악에 받친 외곬수적 이미지를 봤었거든.
근데 이제 민주당 의원들과 개딸이 구분되어 보이질 않아.
민주당 의원이라는 작자들의 본성이 원래 개딸이었는데 지금까지 갖은 애를 쓰며 원치않는 가식의 가면을 쓰고 살았던것이었나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
...그동안 본성에 맞지 않는 식자인 척 가면 쓰고 사느라 고생 많았다, 리사이클 대상도 못되는 쓰레기들이.
검찰이나 사법부는 개딸을 두려워하지 않아.
무지하고 무식한 자들은 폭력성이 우려될 뿐, 무서운 상대는 되지 못하니까.
앞으로 저들의 반응은 여론으로도 고려하지 않을 쓰레기들이 왁더글거리는 소리로 들릴테지.
거기는 이제 뭐 쓰레기소굴임 구제가 불가능 ㅋㅋㅋ
사사오입때 이미 그것들은 쓰레기인증한거라ㅋㅋ
몇년전부터 말했지만... 저것들 버리는건 어렵지 않아.. 문제는 사람들 인식에 야당이나 여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그러니 아무나 찍어라... 이 개같은 말이 진짜가 됐다는거지.. 이 프레임에 갇혀서 대체 몇십년을 허비했는데 이게 진짜가 되버려서...다시 사람들 인식 바꾸려면 또 몇십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난 이게 제일 열받아 씨바..
개딸당 ㅇㅅㅇ
작은 사정게 같은거지머
그래서 막사는 인간들의 막가는 정당 더불어막산당이라 부르지요.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은, 민주당의 오염은 저 멀리 노무현 탄핵 때 탄돌이들 탄생으로 시작되었다고 봄. 그때 검증되지 않은 인사들이 오로지 시류에 어울려 금뱃지 달고, 원래 민주당이 해야할 일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민주당 깃발 아래서 금뱃지를 단 자격 없는 새끼들이 민주당 오염의 근원이라고 봄. 결국 민주주의건 나발이건 그런 놈들이 계속 세를 불려가면서 당을 장악하니까 결국은 이 모양 이꼴이 된 거지. 지금의 민주당이 국힘하고 비교해서 다를 게 뭐냐? 대놓고 썩었냐, 위선적으로 썩었냐 그 차이 아님?
작은 사정게 같은거지머
개딸당 ㅇㅅㅇ
거기는 이제 뭐 쓰레기소굴임 구제가 불가능 ㅋㅋㅋ
그래서 막사는 인간들의 막가는 정당 더불어막산당이라 부르지요.
사사오입때 이미 그것들은 쓰레기인증한거라ㅋㅋ
몇년전부터 말했지만... 저것들 버리는건 어렵지 않아.. 문제는 사람들 인식에 야당이나 여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그러니 아무나 찍어라... 이 개같은 말이 진짜가 됐다는거지.. 이 프레임에 갇혀서 대체 몇십년을 허비했는데 이게 진짜가 되버려서...다시 사람들 인식 바꾸려면 또 몇십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난 이게 제일 열받아 씨바..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은, 민주당의 오염은 저 멀리 노무현 탄핵 때 탄돌이들 탄생으로 시작되었다고 봄. 그때 검증되지 않은 인사들이 오로지 시류에 어울려 금뱃지 달고, 원래 민주당이 해야할 일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민주당 깃발 아래서 금뱃지를 단 자격 없는 새끼들이 민주당 오염의 근원이라고 봄. 결국 민주주의건 나발이건 그런 놈들이 계속 세를 불려가면서 당을 장악하니까 결국은 이 모양 이꼴이 된 거지. 지금의 민주당이 국힘하고 비교해서 다를 게 뭐냐? 대놓고 썩었냐, 위선적으로 썩었냐 그 차이 아님?
힘든 말씀 해주셨고... 동감하지 않을 수 없는 현재가 서글프고... 서글프다고 주저앉을 수 없는 내일을 또 걸어야 해서 고단하고... 고단해도 계속 가야한다는 의지가 더 소중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