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장의 Needs를 잘 알고 있는 제작사

[프로메탈러 MK.4]

MOODYZ다 

2018년도쯤에 일본 AV 시장 여배우의 선호도가 크게 바뀌게 되는데 

S1처럼 모델같고 여신같은 여배우에서 

여자친구같은 유사연애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여배우로 선호도가 좀 많이 바뀌게 된다

그러니까 그 전에도 유사연애감정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의 여배우가 있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여신급 여배우들에게 밀렸다면 

이 시기에 여자친구같은 귀여운 외모의 여배우들이 상당히 요구되면서 

Moodyz는 그런 여배우들을 섭외한다 

2000년생 이시하라 노조미 

2001년생 아오이 이부키 

이 둘을 필두로 해서 

시시도 리호 야기 나나 오노 릿카 등의 배우가 큰 인기를 끄는데

유사연애감정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작품에 대거 포진을 시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실제 저 여배우들은 FANZA에서도 높은 판매와 렌탈, 스트리밍 비율을 자랑한다 

실제 S1이 이 시기쯤에 미카미 유아 제외하고 제대로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가 몇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시장 Needs가 꽤나 바뀐걸 알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 번 더 시장의 상황이 바뀌면서 Moodyz는 소위 베이글녀(폭유스타일)를 섭외하고 

데뷔하면서 다시 한 번 더 시장 요구사항을 맞춰나가고 있다. 

안그래도 연출력 좋은 Moodyz인데, S1의 아성을 도전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인민배우 심영]

바닐라 바닐라 바닐라 구직~

[기래요?]

역시 시청자와의 교감이 꽤나 중요하구만. 유사연애컨셉이라

[제3사도]

센세! 샘플샷이 궁금합니다!

[프로메탈러 MK.4]

배우 이름 알려줬잖아 그럼 직접 찾아야지

[이우이우]

예전 무디즈 대표가 여자였던 시기가 엄청 하드코어한거 더 많이 만들어서 신기했던 제작사
난바안/오하시 미쿠 같은 대표 배우있던 시절이 좋긴했는데 내가 틀이라

[하으으응]

하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백수 7개월차]

무디즈가 번호로 SONE쪽 인가? SSIS 인가..
나중에 검색해봐야겠음.
개인적으로 SSIS가 좋은 분들이 많았음. ㅎㅎ

[프로메탈러 MK.4]

그건 S1
MOODYZ는 MIDV와 MIDE, MIAA, MIAB, MMIK, MIFD등이 있음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ㅇㄷㅇㄷ

[도다리님]

쓸데없는 지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