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푼이반푼이들이 했던 짓과
그 일의 결과와
그 와중에 진실에 눈을 뜨고 자신의 결정을 내린 이가 지금은 뉴프티 된 반면교사적, 모범적 사례가 있었음에도...
아무리 민희진이 가스라이팅 해놨다 해도, 이쯤되면 스스로도 뭔가 이상하다며 중립기어 정도는 박았어야지.
아이들은 당할수도 있지라고 봐주려 했던게 이젠 정말 한계인 것 같아.
지난 번 깜짝 방송 이후로는 영 노래도 안듣게되네.
플리에서 뉴진스 나와도 그냥저냥 차에서 흥얼거렸는데, 오늘은 출근길에 그 아이들 노래가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팬덤 크기 차이 빼고 피프티랑 똑같음
난 이미 탄원서니 뭐니 할때부터 구분이 안 되더라 뉴진스 음악 나오면 바로 민희진 떠올라서 거북해짐
그냥 민씨랑 뉴진스_뉴진스 가족 다 한몸임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분리를 함?ㅋㅋ
계약을 이행하려는 척만 했어도 여론 지형이 지금과는 180도 달랐을걸?
아. 흐린눈 하고 있었다고..
진짜 간만에 좋아했던 걸그룹인데 심지어 이번 노래까지도 잘 듣고 있었는데 요즘은 노래 듣다가 뉴진스 노래 나오면 다음곡으로 넘김
팬덤 크기 차이 빼고 피프티랑 똑같음
아니, 피프티보다 더한 악질임. 걔네들은 다른 그룹 악마화하거나 피해를 주진 않았음. 이 사태로 아일릿, 르세라핌 받은 피해와 고통은 지켜본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악질이었다...
난 이미 탄원서니 뭐니 할때부터 구분이 안 되더라 뉴진스 음악 나오면 바로 민희진 떠올라서 거북해짐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분리를 함?ㅋㅋ
계약을 이행하려는 척만 했어도 여론 지형이 지금과는 180도 달랐을걸?
아. 흐린눈 하고 있었다고..
뭐, 푸른 산호초도 흥얼거리고 그러고 있었지. 그 베트남소녀 성공기라는 것도 좋았고. 근데 이젠 한계.
칼국수 흐린눈 하고 있었다고!!!
이짤보고 담배피네같은 억까도 걍 억까다 하고 실드 쳤다고!!!
토닥토닥... 쟤네들이 아재들 마음에 비수질을 너무 했고마.
칼국수에서 스텝꼬여서 비빔면에 춘천막국수까지 안먹어봤다고 해도 흐린눈 했드아아아ㅏㅏㅏㅏㅏㅏ
야 솔직히 저건 담배 맞잖아
나 이건 처음보는데 ㅋㅋ;; 자연스러운 모습이긴 한데 뭐 그냥 ... 그런갑다 해야지 이젠
다른 예로 들면 삼성 직원이 이재용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꿔달라 할 수가 있냐 대표가 바뀌면 바뀌는대로 따라야지 마음에 안 들면 떠나던가
정확히는 삼성반도체 사업부 직원이 이재용 회장에게 우리 사업부 대표 복귀 시켜 달라고 강짜 부리는거
노태문이 갑자기 갤럭시 내거라고 ㅇ재용 나가라는 격
진짜 간만에 좋아했던 걸그룹인데 심지어 이번 노래까지도 잘 듣고 있었는데 요즘은 노래 듣다가 뉴진스 노래 나오면 다음곡으로 넘김
난 아예 재생목록 에서 지웠다.
그냥 민씨랑 뉴진스_뉴진스 가족 다 한몸임
걍 피프티때랑 똑같음 민은 젊은 나이에 이사 다는 여자들 특유의 행동 그대로 한거고
민희진은 뉴진스 그렇게 비하하는데 쟤네는 왜 저리 들러붙지
이재명도 민주당 모독하지만.. 들러붙잖아
와 신선하다 하며 좋아했다가 갑자기 난리가 나는 걸 보면 체급이 큰 피프티피프티 였다고 생각하기로 ... 제엔장 ...
난 오늘도 피프티 피프티 새 노래들을 들으면서.. 얘네는 잘됐으면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근데.. 웬만하면 비추받는 거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피프티만 얘기했는데... 긁히는 사람이 있나 보네? 뉴진스의 뉴짜도 꺼내지 않았는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