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코에이 최근작 중에선 그래도

[리건공작클로드]

노부나가의 야망 신생도 재밌게 뽑아내긴 했는데

특히 코에이 게임은 파워업키트에서 완성된다는 전통(?) 아닌 전통이 있는데 신생은 이 전통에서 벗어난 부분도 있다는 점에선 개인적으론 의외였음...ㅋ(정말로 오리지널판도 할만함)

삼국지8 리메이크도 신생 정도의 재미를 느낄 정도로는 뽑아줬으면 좋겠군.

뭐 고전작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로 이름을 낸 것은 코에이 프라이스 합리화(?)의 일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이낙연]

삼국지는 신장의야망 베타서비스래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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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외로 그런 표현을 분명히 쓸 수 있는게 '삼국지 9-노부나가의 야망 혁신' 정도임...ㅋ(같은 프로듀서가 담당했으니까)
되려 혁신의 기술개발 시스템이 반대로 삼국지 11로 적용된 부분도 있어서 ㅎㅎ 결국은 서로 영향을 받는 거지.

[좋은공원]

10월 24일에 삼국지8 리메이크 구입하는 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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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좀 보고 살거임 ㅋ
그리고 난 개인적으론 장수제 삼국지는 선호하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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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산다면 헐인할때 사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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