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집 운영하던 사람이 증인으로 나왔는데
유동규가 인간적으로 대하고 갑질도 안 했나봄.
리짜짜단 변호인측이 유동규가 다한거 마냥 물어봐도
"쯩인이 유동규한테 어깨뽕(교만)차지 말라고 그랬다는뎅
"그건 성남관리공단 책임자가 됐으니 앞으로 겸손하라고 그런말 한거지, 어떤 일에 대한 추궁은 아닌데요
(앞으로 건방떨지 말라는 조언이라는 의미)
이 사람이 증인으로 나오게 된 이유가
유동규가 버림받고 옥중 자결한다 그랬을때
이 사람이 놀라서 리짜짜 측근에게 "유동규 좀 잘해줘라
왜 그러냐" 이런 문자 보낸 계기로 증인으로 참석 했다고 함.
부하 죽어도 기억 안난다는 리짜짜랑은 좀 다르긴 하네.
그래서 버림 받았나.
자기 길 찾아 갔구만 그래도 찢한테 안 가서 다행이야
근데 지금는 토왜쪽에 붙어서 아주 ... 그짝 사람 다됐던데 런승만 부뚜막 빨고
가스라이팅에 좀 많이 취약할지도
ㅇㅇ 예전엔 멀쩡한 평범한 사람이었다더라
근데 지금는 토왜쪽에 붙어서 아주 ... 그짝 사람 다됐던데 런승만 부뚜막 빨고
돈 벌려고 지금 괴상한 행동하는 거는 맞는데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개판처럼 안 했나봄
XII진핑
가스라이팅에 좀 많이 취약할지도
마삼중공업
ㅇㅇ 예전엔 멀쩡한 평범한 사람이었다더라
XII진핑
자기 길 찾아 갔구만 그래도 찢한테 안 가서 다행이야
그냥 만나는 사람에 따라 잘 변하는 팔랑귀일지도 모름
저 사람 근처에 있는 이들도 같은 급일거 아냐?민주당 전체라던데.지금껏 저런것들이 설쳐온거야?